열강 28권을 보고나서...

유원찬의 실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꿈속에서는 유원찬이 나오더군여 ㅡㅡ;

유원찬

정말 강해졌죠 ㅡㅡㅋ

제 생각입니다

진풍백과 유원찬

막상막하일꺼라 봅니다

진풍백의 혈우환?(이름도 기억안남 ㅡㅡ) 탄지공?(또 기억안남 ㅡㅡ)

그 두개밖에 선보인게 없는 진풍백인데여

그 두개 모두 유원찬에게는 안먹히겠구여

진풍백 칼 들겠죠...

정말 비슷할꺼라 보구여

28권 보면

진풍백에 한비광 머리에 손가락 하나 올리고는

"넌 죽었어"

라고 말하는데

탄지공? 그거 쓰려고 했었겠죠???

여기서 작가님들의 비상한 머리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진풍백이 탄지공 썼다면

한비광 맞았겠죠?

맞으면 다시 엽민천과 싸울때처럼 되겠죠???

일이 커지는걸 막기 위해 작가님들 방지한것일겁니다 ㅡㅡㅋ

정말 대~~~~~~~~~~~~~~~~~~~~~~~~~~~~~~~~~~~~~~~~~단하군여~

Clouds: 탄지공 맞았어도, 그렇게 변하지 못합니다. 이젠, 화룡도가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그 때 당시엔 지옥화룡이 구현된 것이죠.. [08/31-19:47]
Clouds: 그런 검마가 되려면 마령검의 영능으로만 가능하거든요..한비광이 검마의 후예인 이상 말이져.. [08/31-19:50]
남림야수왕: 비광이 탄지공을 맞으면 진풍백 말처럼 죽었을것니다 머리에 구멍하나가 생기면서 엽민천이 한거랑은 틀리져.. [09/01-00:35]
한비광: 이건 짱님에 의견 대로 작가의 의도가 숨겨져 있는거라고 볼수있음 진풍
백의 거만함과 사제인 한비광한테 한태도나 기존의 모습들이 그렇게 비
춰지는 겁니다 그리고 일이 더 커지지 전에 예방하는 모토죠 아마 추의환
영술에 조금더 다가간 유원찬과 한판 승부가 기대 할만 하져 그래도 천마
신군의 제자데 지진 않게죠 흠 ... [09/01-01:16]
Clouds: 지랄떠네 남림야수왕 [09/0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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