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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한테 깨진 십대검존 윤상거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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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망토백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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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11-03 19:09
조회7,122회
댓글5건
본문
444화보니까 십대검존 언급하는 임백부장이란 캐릭터 등장...
과연 십대검존이라면...제 생각에는 검종 후예들만의 서열 같아 보이는데요...
예전에 주완양 주완음이라는 48위 49위 캐릭터들...매유진한테도 골로 갔었는데,
제생각엔 십대검존만큼은 아니더라도 천검대 백검대장들보다는
실력이나 서열이 높았을것 같습니다...
십대검존 윤상거는 검종서열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25위 수준인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그이유는 검황과 대결중에 귀면이 나와서
제정신이 아니래도 종리우가 뒤에서
혈을 짚어 유세하꼴(?)될만큼 너무 쉽게 제압당해서
서열로는 종리우보단 안될거라고 생각되네요...
임백부장이란 인물은 30~35위쯤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다른종인 환종 환존도 등장했지만, 서열언급이 없는것봐선
검종외엔 서열을 따지지 않는것 같아요...
즉, 임백부장 캐릭터는 검종만의 서열로만
감안한다면...한비광 담화린 한테는 그저 희생량으로
추억(?)속에 남을듯한 인물로 예상되네요;
근데, 검황한테 장렬히 깨지고 신지로 돌아가서
윤상거는 혹시 우울증 걸려서...정신과 치료 받진 않는지...
아니면 자존심이 상해 폐관수련이라도 하고 있으려나요? -_-
댓글목록
검은망토백강님의 댓글
검은망토백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 지금의 한비광은 신지 후계자인 풍연과도 동급이니
사음민,종리우는 이제는 상대도 안될것 같네요...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연이 강한건 맞지만,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후계자로 지목받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보면 느끼시겠지만 현재 무공수위가 '그 분'의 다음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사음민을 뛰어넘진 않을꺼 같네요~
검마폭주님의 댓글
검마폭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식중 태에 신경을 쓰고 있겠죠
검은망토백강님의 댓글
검은망토백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다가 갑자기 기억나서 로그인 했는데요...
풍연이 환마전 방문했을때 환종후예들이 버릇없다고 말할때
만나고픈 사람은 환존뿐이니 나머지는 꺼져~
이리 말할정도면 검종후계자라지만,
환존말곤 상대할 자가 환종중에 없다고
생각할만큼 자신감이 있는 말투로 느껴졌어요~
제느낌엔 검마 다음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사음민보단 쎌것 같네요``
나쵸스치즈소스님의 댓글
나쵸스치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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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검마폭주님 댓글에 빵 터졌음.^0^;
십대검존,백검대장,천검대 하는 숫자부대는 그냥 검종만의 부대명 같은거 아닐까요??
천마신군을 보필하는 흑풍회 같은..대장 하나씩 있고..
신지서열은 무림에 비하면 천마신군의 제자순번 같은것일듯..아닌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