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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화에서 담화린이 직접 "폐"를 언급 한걸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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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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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9-23 18:03
조회13,39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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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열강 작가님들도 열강팬카페나 BJ열혈강호에 들어와서 독자들 의견을 눈팅하시는듯함ㅎ
민폐녀 담화린.. 스스로 폐만 끼치고 있었다는걸 20년만에 시인하다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벽 부시며 할말은 아닌데 말이죠..
이젠 민폐 담화린이 아닌 열등감 폭발녀라고 불러줘야하나...
아 그나저나~ 한비광이 언급한 열흘은 개인수련의 시간을 벌려고 했던 것 같네요...
검황이나 그밖에 쩌는 인물들에게 무공을 흡수할줄 알았는데...
그렇다고해서 개인수련으로 단정지을수도 없는 노릇이고....ㅎ
담화린이 귀면갑의 힘을 개방한걸로 봐선 검은망토를 담화린이 상대할수도 있겠네요...ㅋ
P.S 작가님들께..
여기 글을 눈팅하신다면 간곡히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분량 좀 늘려주세요. 열강 기다리는 보름이 15년같아요..ㅠㅠ
지금의 세배만 늘려주세요. 제발요 ㅋ
이상 성질급한 독자의 징징글이였음.
댓글목록
준두님의 댓글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정말 담화린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분량 다잡아먹어 진짜 재미없어진짜
흑풍회나와서 싸우는거나 좀 보여줘 ㅡㅡ
재탁님의 댓글
재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니 생각 아닐까?
어른아이님의 댓글
어른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그래도 다른 작품들의 히로인처럼
인질은 안되니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만화 스토리의 흐름상 한비광의 실력에 어떻게든 발맞춰야 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8대기보의 힘을 빌려서 갑작스럽게 힘이 증가하는건
조금 아쉽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검황을 수십년만에 재회했으니...
장백검결의 비기를 배운다던지 하는 방향으로
성장방향을 잡았다면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