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애초에 위의 글에서 말한것처럼 스토리상으로 나온것만으로도 명명백백하죠.

반전이 있을 때

내가 그랬제!!!!

하기 위해서 입니다 ㅎㅎㅎ

담화린은 검마의 핏줄이 맞습니다.
단지 본인의 혈맥과 내공을 스스로가 억누르고 있는것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초식운영과 장백검결에만 집중하다보니 본인의 본성을 망각한것입니다.
그건 검황의 원포인트 레슨에서 이미 입증되었죠.
마령검을 받아 들이면서 검마 핏줄로서의 능력을 발휘할것입니다.
한번 보시죠

신지 수장은 검마가 맞는것 같습니다.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2 23:37

ohohmi 님 말씀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
아차피 전개된 스토리상 한비광이 검마의 자식이 아닐수 있다는것도 나왔기에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담화린이 검마의 핏줄이라...재밌는 추측이네요..

신지 수장이 한비광 아빠/검마 같은데 왜 "한비광" 을 모를까요? 종리우가 언급했을때 모르는듯..

저는 담화린이라고 댓글다시는 분들과는 반대의견입니다

저는 신지수장(검마)이분은 한비광 아버지라고 생각하구요

만약 담화린이 신지수장의딸이라면  약선에게서 한비광이 검마의핏줄

이란말도 안나왔겠죠 그리고 담화린이 신지수장의 딸이되면 한비광은

도존의후예나포문걸의 자손이 되어버립니다 이건 조금 거리가 멀게 느껴지고요

검황(담평준)맞나 기억이가물 담화린 성씨도 똑같죠 그리고 검황이란이름은 검을 제일잘쓰서 붙은이름

검황은 현무문 아주오래전부터 쭉내려온문파죠 정파의최고문파입니다 그런데

손녀가 검마의자식이고 그리돼면 검마가 검황의아들인게될거구요

검마가 중원에서 5절의연합공격에 패하고 마령검을 빼기죠 그런데 검황이 자기

자식을 패퇴시키고 마령검까지 빼앗고 신지로 보냈을가요

검황은 검마의비급까지 찾아오라고 유세하를 신지로 잠입시키기도하죠? 자기자식무공

비급을 가지고오라고 했을가요 여기서 검황은 장백검결보다 검마의무공이 더 강하다는걸

검마에게서 느끼고 그무공을 볼려고한거죠 검황은 처음부터 명문정파 최고문파인현무문의

문주이고 담화린또한그의손녀죠

신지와 연관있는 인물은 화룡도를 들고나온 천마신군과 그의제자 한비광일거같습니다

그리고 열혈강호의 요지는 한비광을 신지로보내고 검마를 만나게되는 스토리인걸거같습니다

그런데 산속에서 여자들이나 쫒아다니고 싸움이라고 모르는 한비광이 신지로 가게만들려면

누군가 있으야하는데 천마신군이 가게 만들수없죠 검황도 아니죠 바로 담화린이란여자죠

담화린은  갑자기사라진 할아버지(검황)때문에 신지로 가게되죠

그래서 한비광을 자연스럽게 신지로 가게 만들죠

나쵸스치즈소스님의 댓글

나쵸스치즈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4 16:35

검황 = 담신우 입니다.

준두님의 댓글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16 12:07

중구형 이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