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화. 일주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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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 기다리면 15일이 너무 느리게 갑니다.!!
작가님들은 439화 완성되었을듯 한데요..설마 휴재는 아니겠죵??
열혈강호가 연재된지 만19년이 지났습니다.(94년6월~)
인터넷 어디선가 20년 연재하겠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10개월(1년미만) 남았는데....헛...벌려놓은 스토리가....ㅡ.ㅡ;;
연재후 10년간은 35권정도가 나왔었죠..그러나 그후 9년 동안 25권 남짓..올해는 단행본 한권은 더 나올듯 합니다.
이렇게 계산해보니...좀 느리긴 느리군요..
뭐 게임도 열강2가 나왔으니, 유저들 유지하려면 어느정도 만화연재가 뒷받침 되긴 해야겠지만,
다음편에선 검은망토의 정체나 마지막기보,포문걸 같은 궁금증이 한개라도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쌩뚱하게 벽력자나 흑풍회가 나오면...ㅎㄷㄷ...한번쯤 나오긴 나올듯한데...분량 많을때 넣어주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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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준두님의 댓글
준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흑풍회하고 신지 세력 하고 싸우는거 빨리 보고싶은데 ㅎㅎ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7 흑풍회 뿐만 아니라 정/사파 총 연합이 뒤따라 도착해서 신지를 까는게 더 재밌을 듯 싶어요.
(스케일이 너무 커질려나...ㅋ)
천마신군은 천마신공에 가만히 있는것이 보기 싫음.. 얼릉 돌아다니면서 전율을 흘리고 다녔으면 좋겠음.
정사파가 똘똘 뭉쳐 신지를 까는게 아니라면, 신지는 겁나 약한거 아님?ㅎ
나쵸스치즈소스님의 댓글
나쵸스치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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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예상으로 벽력자가 신공기계진을 벽력탄으로 박살내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