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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오빠의 열혈강호의 진실 v1.0 ( 아직 수정中 입니다만.. 자고일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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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5-27 02:09 조회4,328회 댓글9건

본문

 밑에 어떤분에게 답글을 달다가 길어져서 글로 씁니다..
 
실제 신지의 수준과 100년도 전에 이미 검종으로 통일된 신지임을 고려했을때..
 
당시 검존은 지금의 검마가 아닐것이라 판단되며 당시 검존은 신지를 통일한 인물..
 
즉.. 지금의 검마보다 강했으면 강했지 절대 약할리 없습니다..
 
지금의 검마가 누구냐?? 천하오절 다섯명이 간신히 제압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점을 천하오절 다섯명이 간신히 제압한게 아니라..
 
마령검의 힘을 도취 되었으면서도 천하오절을 당해내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지의 수장이라는점만으로도 검황,천마신군 보다 높은 레벨로 분류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100년전의 전쟁에서 당시 검존이 포문걸을 제압했다면 신지의 무림 일통이 가능했을테니까..
 
당시 검존은 포문걸에게 패배했다고 봐야겠죠??
 
포문걸은 역사 최고의 고수라 봐도 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천마신군이 그의 핏줄 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글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그럼 천마신군은 뭐냐??
 
===============================================================
 
아 혹시 그거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천마신군은 고유명사가 아닙니다..
 
천마신군은 지금의 천마신군 단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괴게가 천마신군과의 전투에서 천마신군을 처음봤을때..
 
정확한 대사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 어렴풋이 천마신군의 '재림' 을 보았다 " 라고 하는부분이 있는데..
 
재림은 "다시오다" 의 명사형입니다.. 즉.. 천마신군은 단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사파의 수장을 "하늘의 사자 신의 군사" 라는 의미로 천마신군이라고 불렀던것으로 보입니다..
 
[ 포문걸 = 사파의 수장 = 천마신군 ] 이라 치면 몇가지 드러맞는부분이 또 생깁니다..
 
1. 둘다 사파의 수장이라는점..
 
2. 뒤에서 다시 얘기하겠지만 처음부터 천마신군은 처음부터 화룡도를 들고 나온다는점..
 
8대 기보같은 신물 그중의 으뜸인 화룡도를 길에서 주웠다고 추측하긴 어렵죠??
 
설령 주웠다 하더라도 사용할수 없었을테죠..
 
3. 천마신군이 포문걸의 핏줄이 맞다면 도존의 혈통이라는 점도 함께 성립됨..
 
혈뢰는 한비광이 지옥화룡을 불러낼수 있는것만으로도 "도존"이라고 판단했었습니다..
 
도존들만이 지옥화룡을 불러낼수 있다라고 한다면 포문걸,천마신군,한비광의 족보도 맞아 떨어집니다..
 
셋다 도존의 핏줄이고 화룡도가 인정한 (현)도존이기때문에 화룡도의 사용이 가능한것..
 
이렇게 얘기하면 묘하게 드러맞는게 한가지 더 있습니다..
 
4. 한때 풍문으로 떠돌았던 한비광의 천마신군 손자설입니다..
 
저는 한때 검마가 검황의 아들일것이라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얘기하자면 비광이와 화린이의 러브라인이 막장스토리가 되기 때문에 이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옛날로 돌아가 천마신군이 "바보같은 그녀석의 아들이니까" 라고 하는부분이 있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바보같은 그녀석" 이라는 애정섞인 호칭을 쓰진 않죠.. (애증이라고 봐야겠네요..)
 
검마가 한비광의 아버지인게 거의 확정설로 나돌고 있는 시점에서.. (저도 확신하고 있습니다..)
 
족보를 따져보자면 포문걸,천마신군,검마,한비광 의 족보가 성립됩니다.. 연배도 얼추 맞아 떨어지고..
 
한가지 더하자면 한비광이 쓰는 "천마탈흡기공" 은 천마신군이 써서 그렇게 이름 붙여진것 뿐이지..
 
천마신공은 아닌거 같습니다.. 한비광은 천마탈흡기공을 보지도 배우지도 못했는데 사용하는걸로 보아서는..
 
그 혈통만의 종족특성스킬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하마신의 후예들일걸로 생각됩니다..
 
더불어 무림역사에 유일하게 전 무림을 일통했다는 자하마신..
 
예전에 어떤 신지놈이 내공수위를 뻥튀기 하는 무공을 쓰며 "그분"이 쓰는 무공도 비슷한거라 들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자하신공은 자하마신의 핏줄만이 감당할수 있다고 얘기한적 있는데..
 
내공수준을 뻥튀기 시킨다는 무공의 방식이나 자하마신의 핏줄만이 감당할수 있다라는 부분으로 보아..
 
이 족보가 맞아 떨어지는걸로 정리됩니다..
 
본문으로 돌아갈께요..
 
===============================================================
 
※ 검황과 천마신군은 신지 출신으로 보여집니다..
 
검황과 천마신군은 막역한 사이였다고 하는부분이 있죠??
 
이걸 연애로 표현했을때는 둘이 무림에서 태어나 자랐다라고 한다면 말이 안됩니다..
 
국경을 넘어선 장거리 연애이기 때문이죠..
 
모두들 아시다시피 사파와 정파는 절대 친구가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신지의 무사들은 모두 검황에게 선배, 어르신 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검황이 신지출신임을 신지무사들은 알고 있다라는 의미로 보임에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선배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치 않습니다..)
 
 
 
※ 이걸로 뭘 추론해낼수 있냐??
 
신공 괴게 역시 신지 출신이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신공이 검황을 찾아와 " 가장 유쾌했던 친구.. " 라는걸 얘기하죠..
 
뭐 셋은 정파니까 그렇다 칠수도 있지만 이미 그들은 청년이 될때쯤 신지에서 무림으로 나왔고..
 
각 종의 후계자들 이었을걸로 추정됩니다..
 
이 넷이 신지 출신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특이점을 도출해낼수 있습니다..
 
 
 
※ 세외 사천왕과 천하오절 검황 천마신군이 쓰는 무기나 전투 스타일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1. 일단 이 추론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전) 살성..
 
일단 한옥신장을 처음부터 소유하고 있었다는점과 신녀로서의 능력.. 이는 손녀로서의 "혈통" 이라는 것도 알수가 있죠..
 
그에 맞는 종의 지존의 혈통이라 보면 편할것 같습니다..
 
2. 천마신군은 도종
 
화룡도를 처음부터 화룡도를 들고 나온다는 점.. 저는 포문걸에게 물려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상기한 이유로 포문걸과 천마신군의 도종설도 맞아 떨어지는거죠..
 
3. 신공은 신지에서 기계와 같은것들을 만드는 종파..
 
이는 상응하는 정보가 전혀 주어지지 않았음으로 추측입니다.. 
 
4. 약선은 치료약과 의술을 연구하는 종파..
 
이 역시 단순 추측입니다..
 
5. 괴게는 격투술을 연마하는 종파..
 
로 보이나..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원래 괴게는 극천순심공을 기반으로 한 격투술만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원체 강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검이 없기 때문에 검을 쓰지 않았던것 뿐..
 
천마신군과의 전쟁때라든지 천마신군과의 독대할때를 보면..
 
전쟁중에 검을 들고 있고.. 천마신군을 독대할때도 검을 차고 가는걸 볼수 있습니다..
 
5. 검황과 도제의 존재..
 
검황은 검종이 맞을꺼라 추측됩니다..
 
다만 이 추론이 맞아떨어진다면 한명이 공중으로 뜨게 되는데.. 도제의 존재입니다..
 
그건 전혀 추측가는바가 없네요.. 그냥 정파에서 도를 쓰는 무사일뿐인지..
 
 
 
☆ 자하마신 , 포문걸 , 천마신군 , 검마 , 한비광 은 같은 핏줄으로 보입니다..
 
☆ 풍연은 한비광과 쌍둥이로 보입니다.. ( 하는 말, 행동, 성격, 무공수위, 재능 거의 모든게 일치합니다.. )
 
☆ 다음 버전에서 정리하겠지만 검황은 검존의 핏줄로 인것 같습니다..
 
☆ 시대별로 정리하면.. (연대별로는 정리 불가)
 
1. 신지는 검종으로 통일..
 
2. 당시 검존은 마령검을 제외한 모든 무기를 폐기하라고 했으나 무림으로 뿌려짐..
 
( 이때 검이었던 마령검과 괴명검만 신지에 남음.. )
 
3. 100년도 전에 있었던 무립과 신지의 전쟁 발발..
 
4. 도종의 화룡도를 든 도존의 후예 이자 사파의 지존이었던 포문걸에게 신지는 패배..
 
( 이때 아마 포문걸은 신지를 몰아내며 전사한듯)
 
5. 포문걸이 떠난 후 정파는 군사력을 정비해 정사대전을 일으킴..
 
6. 포문걸이 떠난 사파는 몰살 직전까지 몰리게 된 사파는 이후 거지들과 같은 생활을 영유하게 됨
 
7. 천마신군의 등장과 절대 길들여지지 않을거라던 사파의 최고수 독고결과 황보웅의 조우..
 
( 이 역시 독고결과 황보웅의 집안은 원래 사파의 큰 축을 이루는 집안이었고.. 포문걸을 보필하던 집안으로 추정.. )
 
8. 검마의 무림 등장..
 
(1). 검마는 검존인데도 불구하고 마령검 각성을 못하고 천하오절과의 대결에서 폭주했다..
 
상기한대로 검마는 도존의 계승자임으로.. 검종의 신물인 마령검이 도존의 핏줄을 받아들일리가 없다..
 
(2). 한비광이 있으나 부인이 없는걸로 봐서는 검마는 비광이의 엄마를 엄청나게 사랑했었고..
 
부인을 잃게 되었고 그에 대한 복수로 무림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자 앞뒤 안가리고 무림으로 나감..
 
(천하오절이 검마와 싸울때 천마신군은 정,사라는 이유 외에 함께 싸우지 못할 이유가 있었던듯..)
 
9. 괴게의 삼다문의 패망..
 
10. 송무문 단주의 추의환영검술로 제4 흑풍회는 전멸.. 그리고 송무문 단주도 죽음..
 
11. 이후 열혈강호의 시작..
 
 
 
☆ 신지의 8종과 그의 후계자들에 대해..
 
( 이는 현시대의 각 종의 지존들의 후예들이지 신지에서의 영향력을 이야기하는건 아닙니다.. )
 
검종 - 복마화령검
검존 - 검황
 
도종 - 화룡도
도존 - 한비광
 
음종 - 괴명검
음존 - 정보없음
 
신지가 검종으로 통일될때의 세력싸움에서 몰살당한것으로 보입니다..
 
괴명검이 신지에 무기고에 계속 있다는것만 봐도 그렇고..
 
"음"종 이라는 종파의 이름 역시 소리를 연마, 연구하는 집단인데..
 
지금까지 그에 걸맞는 케릭터나 정보가 주어진게 없는걸로 봐서는 음종은 지금 멸망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궁종 - 현무파천궁
궁존 - 매유진은 정파 명문집안의 딸래미였지 신지의 핏줄은 아닙니다..
 
동령이 신지와 가장 가까운곳에 있고 활과 화살을 쓰는놈들이 동령에 많은걸로 봐서는..
 
당시의 궁종들이 동령으로 많이 넘어왔던것 같습니다..
 
창종 - 추혼오성창
창존 - (현)살성도 신지출신의 혈통은 아니죠..
 
(?)종 - 패왕귀면갑
(?)존 - 괴개
 
로 보여집니다.. 격투술로 검을 든놈들을 제압할려면 그에 합당하게 갑옷이 가장 적격..
 
(?)종 - 한옥신장
(?)존 - (전)살성=신녀
 
(?)종 - 등장예정
(?)존 - 신공
 
 
아직 잠을 안자서 좀 자고 내일쯤 정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ㅈㅅ;;

댓글목록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파 인물들이 신지 출신이라면 신지를 모를리가없죠 괴개랑 검황이 그렇게 몇년동안 찾을리도없구요
선배라고하는것은 연배가 더많기에 그렇게 부르는것 같습니다  정파인물과 신지는 아무런 관계가없죠 검마를 모를리도없테구요  단 다른 천마신군 살성 등등 팔대기보들의 주인들은 그 100년전에있었던 팔대기보전에 참여한 후예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노호랑 매유진은 그들후예가아닌 새로운 주인이 맞겠죠
송무문의 귀면갑은 오래전부터 내려왔다고하니 그 후예쪽이아닌가싶구요

연적하님의 댓글

연적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읽엇습니다ㅎㅎ 천마신군이 도종이라면 비광이한테 너하고 나박에 잡을수 없다 라는 말과함께 화룡도를 물려?줫는데 천마신군도  비광이가 애초에 도존으로 알고 줫을까요? 이부분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존이라기보단 검마 혈족인것은 알고있었을터 즉 다른사람보다 좋은 체질을 가지고있단거시겠지요
조건이 좋으니 당연히 화룡도를 다른사람보다 자유자재로 쓸수있겠죠 타고난 내공과 체질
무엇보다 근성이라던가 팔대기보들이 제일 중요시하는 의지  한비광은 의지만큼은 확실하잖아요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신군이 포문걸의 핏줄이다 라는점은 상당히 공감이 됩니다
먼가 일치하는 것 같구여
허나 검마가 천마신군의 자식이다..?
이것이 성립하게되고 검마의 자식이 한비광이면
현 신지대빵이 검마라는 가정 하에 한비광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허나 여기서 한가지를 추가하면 모든게 맞아떨어집니다.
바로 천하오절과의 대결에서 기억을 잃어버리는것이죠
실제로 백리향은 마령검에 도취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루가 되어버리죠
허나 검마는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라고 하면 딱 들어맞는 설정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설일뿐입니다.
글 잘봣습니다 ㅎ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종의 수장이 도존이고.. 그 도존은 혈통이 아닌 도종의 길을 걷는 무사의 정점이라고 한다면,
[포문걸≠천마신군≠한비광] 공식이 성립되죠.
다시 말하자면, 화룡도와 각성한 뒤 지옥화룡을 자유자제로 쓴다는 것은 도존의 혈통에게만 허락된게 아니라 화룡도가 인정한 주인일 뿐입니다.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의 천마탈골흡기공은 혈통에 의해 자연히 습득되어진 무공이기도 하지만, 천마신공 비급에도 쓰여진 무공이기도 한 듯 합니다.
천운악과의 대결에서 한비광이 기절해 있을 때, 천운악의 기를 빨아들이는 한비광을 보며 넷째 사형이 "나도 아직 습득하지 못한 무공" 이라는 대사를 합니다.
천마신군과 한비광이 어떤 연관이 있을지 수많은 추측이 난무하지만,
저는 천마신군과 한비광의 혈통 관계로 얽혀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정파 일부 양아치들에 의해 목숨을 잃은 천마신군의 부모님을 계기로 천마신군은 강해지길 염원하여 우연찮게 신지로 가게 되고 신지에서 엄청난 성장을 한 뒤 팔대기보의 으뜸 화룡도를 들고 사파의 별 "천마신군"으로 무림에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국 천마신군도 신지의 높은 서열 출신이 아닐까 생각되며, 신지에서 익힌 무공은 한비광의 혈통 무공일 가능성이 높은거죠.
그리고 그 신지 무공을 조금씩 다르게 변형하여 무림 최고의 무공 천마신공으로 재탄생되어진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 무공 비법들 중 천마탈골흡기공이 있는 것일테고요..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이건 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천마신군도 고유명사가 아닌 것 처럼, 포문걸도 고유명사가 아니라고 할 경우..
천마신군이 포문걸의 혈통 관계를 떠나 제2대 포문걸이자 사파의 제2대 천마신군이라는 가정을 해보자면
현재 검존으로 통일되어 있는 신지 수장의 대사 "포문걸과의 약속"이라고 한 대사는 곧 현재의 천마신군과의 약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화룡도님의 댓글

 화룡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신 원이오빠님 본문을 읽고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제 생각과는 다른 부분도 있어 몇글자 적었습니다ㅎ 대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본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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