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28권 연재 16화 대략 스토리

권동희 장로의 등장...

긴장감이 감돈다...

이게 무엇하는 짓들이요!!!

아..아니 그게..

우리에게 군주는 한명 뿐이요

권동희 장로의 죽음을 불사하고 군주를 지키겠다는 말에 모두들 움질한다...
권동희 장로의 보호를 받으며 그 많은 인파를 뚫고 송무문을 나오고...문주와 권동희는
아직 문파에 볼일이있다며 시합은 다음에 하자며 문파로 돌아간다..
그리고 한비광은 송무문 문주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자신의 나약함에 몸을떤다
그리고 화룡도를 집어던지며 화룡도를 더이상 다루지 못하게 됫다며 한탄한다
그리고 날아간 화룡도는 나무에 꼿이고 그옆에는 셋재 사형이 서있다..
화룡도를 집어들며 한비광에게 셋재 사형이라고 말하고 한비광 머리에 손가락을 갖다댄다.
그리고는 넌 이미 죽었어...라는 말을한다..한비광은 셋째사형 이게 무슨짓이냐고 묻자 셋째
사형은 가차없이 공격을 가한다...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한비광...셋째사형은...너같은 놈에
게 사형이라는 말을듣자니 역겹다고 하며 한비광의 따귀를 때리고 송무문을 멸문시키러 간다
는 말과함께 떠난다. 한비광은 몸을떨며 화린에게 이번엔 변초를 가르쳐 달라며 셋째사형을
저지하러 가겠다고한다...




border=0 alt='61.79.51.137'> 한비광 친위대: 드디어 한비광이 정신을 챙겼구나 이제 진지한버젼의 한비광을 볼수있겠
군!! [08/04-11:36]

헤뷔: 아 정말 기대됩니다!!. 드디어 모두가 원하던 비광으로 다시 태어나는군요 [08/04-14:31]
봉용: 궁금했었는데 스토리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8/04-20:05]
PsychoFlash: 역시.. 따귀는 때리는군요... ㅋㅋㅋ [08/04-20:26]
냉혈강호: 정확하진 않지만 천마신군의 말이 기억나네요... "만약 그놈이 제대로 마음을 먹고 무림에 뛰어든다면... 틀림없이 이 세상은 놈을 중심으로 바뀐다!!!" 지금 그때가 온듯 합니다! 진풍백과의 한판승부가 기대되는군요 ^^ [08/04-20:33]
체인갱: 한비광 빨리 강해졌으면 하네요. [08/04-21:43]
독주가우: 진풍백 그넘은 도데체 얼마나 쎄길래........ 진풍백 넘 머찌당~~ 독도다이라고 할까나... [08/05-11:50]
화린이: 잘봤음당~ 그치만 봉용님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08/0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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