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연

이번 397화에서 한비광이 화룡도에서 지옥화룡의 의지를 빼어 내어 자신의 힘으로 사용한 장면이 나왔는데요

이는 한비광이 신지의 어떤 적이 나와도 충분히 상대할 수잇다는 대사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이번엔 담화린입니다 ..

아무리봐도 이번 동령편에서 한비광팀이 사음민을 이긴다고해도.. 한비광이 담화린을 두고 동령으로 가진 않을 것 같애요

그럼 담화린도 더욱 강해져야되는데 .. 솔직히 장백검결의 후반부까지 익힌 담화린이 실력이 대단하다고는하나

솔직히 지금실력으론  신지서열18위인 자담에게도 밀릴것같으며 사음민에게는 점혈한번에 나가떨어졋죠 ..

담화린도 더욱 실력을 키워서 한비광에 버금가게 성장을 하여야 스토리가 정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

솔직히 이대로 신지에 가면 한비광이 일반적으로 담화린을 보호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질거같아 담화린의 각성에 대해 생각 해 봅니다.

그동안 만지기만해도 타버렸던 화룡도를 한비광이 자유자재로 다루죠 ..정말로 자유자재로..

근데 마령검은 힘에 도취되면 백리향처럼 되버리죠 하지만 강력한 힘을 갈구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강함을 위해 달려가는 담화린에게는 왠지모르게 마음을 열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연

화룡도처럼은아니라도 마령검의 힘을 어느정도 다루게 되면 담화린의 실력(힘)은 한비광에 버금가게 성장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결론은 담화린이 각성을 하여 둘이 함께 신지의 비밀과 열쇠를 풀어나가야 한다 그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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