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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5-16 23:49 조회4,34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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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비광이가 너무 정파와 세외의 무공에만 의존한다는 생각들이 드네요...
아무리 무늬만 천마신군 제자라도 너무 천마신공을 안쓴다는...ㅋ
그리고 열혈강호의 결론부분에서는 분명 신지의 대빵(?)ㅋ을 칠거고 그래서 해피든 세드든 그렇게 결론이
날걸로 예상이 되는데, 신지의 상위 서열의 무사들을 혼자서 치고 나간다는게 아무리 주인공이라도 혼자서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수의 예상대로 정파,사파의 규합이든, 아님 비광이의 특정 친구(?)들이든 같이 쳐야지 신지라는 조직이 그렇게
허술한 집단도 아니고 화린이가 있더라도 그건 무리가 있다고 보는뎅... 작가님께서는 어떻게 풀어가실지...ㅋ
천마의 집단이든, 정파의 규합이든,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요...(망구 내생각~~ㅎㅎ)
비광이는 천마신공은 언제쯤 배울런지...
지대로 하는 비광이를 꿈꾸며...^^ㅋ

댓글목록

흥부님의 댓글

흥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시점에서...
일본 애니 리나 (슬레이어스 Try)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좀 세계관이 다른 만화긴 하지만... 고르노바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 같은) , 몇가지 무기가 더 존재 한거 같은데.. 다 모여서 마왕을 무찌르잖아요. 혹시 신지 보스는 7가지 모든 무기가 있어야 할 만큼에 무시 무시한 존재가 아닐까 싶은데요...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룬노바(빛의검) 라그노메제기스(활) 또 뭐뭐있는데 암튼.. 왠지 그럴꺼같기도하고 재밌는발상이시네요

 ^^;;

 왠지 무림팔대기보는 역대 실존했던 무시무시한 고수들이 죽어가며 속세에 미련이남아

 신공같은 장인의힘으로 영혼을 무기에 담은것이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무기속에 정신력과 힘을 담은것이지요 ..

 실제로 리나에 나오는 고룬노바나 라그노메제기스등은 다크스타의 전신이랍니다.. 즉 몸의일부..

 마왕 샤브라이닉구드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놓았고 (작은마왕) 그외 사천왕 메탈리움제라스

 헬마스터피브리죠 마룡왕가브등을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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