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비밀로 하고요...
나이는 이제 24입니다..
군대는 남들하고 좀 다르게 갔다왔습니다..
경비교도대라고요...이게 무슨 부대냐고 궁금하시면
연예계 프로를 보시면 알게 됩니다...
황수정 옆에 달다 부터 있는 사람이이 교도소 직원들이고요
주위에 젊어 보이는 사람들이 경비교도대들입니다.
이정도면 될라나요.....

날림독자: 고등학교 2학년때 사진입니다.
[12/14-16:42]
정봉용: 오옷~~ 저 수려한 용모 !! 흠..열강의 모 캐릭터와 닮은듯? ^^ 그런 소리 들은적 없어욧? 제일 먼저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자자... 2번 타자는 누굴까요. 두근두근~~ 참, 제 사촌동생이 경비교도대였답니다. 지금은 애 아빠가 되었군요. [12/14-17:17]
냉혈강호: 오옷... 내가 아는 형이랑 너무 닮았네요 ^^;; [12/14-21:18]
국산담배애용: 하하 제친구가 교도대나와서 잘알고있습니다.. ^^;; 정말 근무하기 힘든데 같던뎅..@_@;; 꼼짝안하고 총알도없는(제친구는 공포탄조차없는 총들고있었대요 ㅡㅡ;;;나참...기가막혀설...ㅡ.,ㅡ;;)거의 몇시간을 차렷자세로 꼼딱마...^^;; [12/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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