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화 보고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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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 매일 6시이후이니 특별한 공지가 필요하진않을것같네요,,
여튼.. 요번화에선 무협의 백미라고 볼 수있는 전투씬은 없구요..ㅋㅋ
대신 지금까지 밝혀지지않은 동령에피소드의 핵심인 신녀에 대해 사음민께서
Coming out을 해주시는군요 ㅋㅋ
더불어 신녀의 과거회상씬에서 전대살성의 모습, 간접적인 위력등을 볼 수있었고
사음민의 긴장한 표정들을 보았네요 ㅎㅎ
이번화를 보고느긴건데 노호도.. 신녀도.. 서로 라브라브 love love하고있는거같네요 ^^
이번일을 계기로 노호와 비광이 한층더 성장하길바라며..
담화린의 실력도 궁금하구요 ..
뭐 어쨋든 오절 세외사천왕등과 비광,노호 또는 혈뢰나자담 이런친구들은 실력의차이가
한수이상의 차이를 보이는거같네요.. 한수? 한끗차이로는 사음민 도월천 종리우 등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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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막 보고 왔네요 ,
이번호는 격투씬은 없지만 , 궁금증은 좀 풀렸네요 ,
살성님 포스 최고 ^_^
다음호도 너무 기대되네요 ㅎ
소년은님의 댓글
소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호와 신녀가 라브라브 하는 관계인데..
비광이가 알몸을 보았으니..
몇회인지 모르지만..
노호가 뚜껑이 열릴만 했네요..ㅎㅎ
암튼 열혈강호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