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팔대가보 등장?!?! 신지로 가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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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팔대기보 중 4개가 모이면 신지로 가는 열쇠가 된다고 했던듯.....
지금 동령에 마령검, 화룡도, 패왕귀면갑, 추혼오성창, 괴명검이 모였지요.
그리고 한옥신장이 등장했다는 풍문도 강하구요.
아무튼 무지하게 많이 한자리에 모인 셈이지요?
역시 동령은 신지로 가는 길목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신지 또한 무림으로 가는 길목인 동령을 차지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거구요.
동령 에피소드가 끝나면 드디어 신지로 들어가는건가요?
열혈강호가 점차 스피드를 올리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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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지님의 댓글
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스피드는 너무 느린 감도 있죠.
조금 빨라졌으면 합니다.
한스토리에서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ㅎㅎ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령 스토리가 마무리된후 , 스토리 너무 궁금해지네요 ,
신지에서의 에피소드 ,^^
천마신공님의 댓글
천마신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왠지 위지혼이 죽을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산의 숲속 다섯용의 둥지안에 있다.하늘밖의 하늘이 존재하는 그곳에 가는 방법은 오직 구로자의 길을 통해서만.....> 이대사가 지금 가보들이 한대 모여있는것과 관계가 있을듯 하네요ㅋㅋ. <제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