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 기녀 왠지 매유진과 닮은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향이 언니아님?ㅋㅋㅋ

이거 글 어떻게 쓰는겁니까? 안써지는데

천마신군이 어렸을적에 그가 있었던 문파는 중립문이었다..
당시 그 문파에는 무림8대기보중 두개인 화룡도와 마령검이 있었는데
문주는 그 8대기보때문에 문파에 피바람이 불지 모른다고 생각하고는
그 무기의 존재사실을 함구해버렸고 결국 중립문으로 남아있게되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근처 정파의 무인들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파세력들이 그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는 역시나 고집을 피우게되고 결국 정파들이 연합문을 구성해서 공격을 ..
문주는 죽어가면서 자신의 수제자3명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예기해주면서 그 무기를 잘 지키고 후에 자기의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사망..
3명의 수제자는 내생각으로
천마신군,독고결,도존!!
독고결은 자신의 무공실력이 나머지 두명보다 낮다고 판단하구 무기를 그들에게 양보하지만
두명모두 검보다는 도에 집착을 하게되고 결국 대결을해서 이긴사람이 화룡도 진놈이 마령검을
갖도록 결정하고 대결을 하였는데.
천마신군은 당시 도존보다 무공이 약했다..
그래서 도존에게 거의 쓰러질찰나.. 도존이 마지막일격으로 천마신군의 가슴에 일장을 날렸으나
그순간 천마탈골 흡기공이 발동..
천마신군 순간적으로 내공이 상승해서 도존을 이김.ㅋㅋ
도존은 너무나 분하고 속상한나머지 두명에게 화를내고 마령검을 갖고 떠남..
천마신군은 화룡도를 갖고 수련을하러 북해빙궁으로 감..
독고결은 후일을기약하며 홀로수련..
천마신군은 후에 독고결과 만나서 여러 사파문파들을 설득해서 세력을 늘린다음
흑풍회를 창설하구 정파 사냥을 다님...
어느정도 세력이 늘었을때 천마신군놈 부인이 아들을 출산..
그놈이 검마라는..
검마는 천마신군의 예상대로 무공습득능력이 탁월하고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왠지모르게 이기적이고 고집이 센것이 흠..
그런데 어느날 예전 천마신군이 있었던 곳의 정파와 전투를 하고 돌아오던중
검마넘이 어떤여자에게 반해서 그여자를 천마신궁으로 데리고왔슴
그여자는 무슨 사고를당해 기억을 상실한상태..
그런데  그여자가 오래전에 자기들 문파를 박살내서 사부를 죽게한 그 원수문파 문주의 딸이라네..
천마신군은 그사실을 알고선 검마넘한테 가서 그여자를 돌려보내라구 한다
하지만 절대 안된다구 하면서 반항해서..
니가 계속 그렇게 나오면 부자간의 연을 끊겟다고 했지만
고집이 센 검마넘은 아버지의 명을 거역하구 그여자를 데리고 천마신궁을 탈출..
그여자를 데리고 그 문파로 가던도중
마중나와있던 문파의 무인들을 천마신군이 파견한 흑풍회놈들이 공격하자
그들을 모두 죽여버림..
천마신군은 그때 충격을 받아서 무림정벌의 꿈을 접게된다..
자기의아들놈이 여자때문에 자기를 따르던 수많은 부하들을 죽인걸보구서.
검마놈의 무공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한 그여자네 문파 무사들이 검마를 치려하자 그들도 역시 죽이고
여자를 데리고 도망감..
도망을 다니는 과정에서 한비광 출생
검마는 도망을치면서 천마신군에대한 끝없는 적개심이 생겼고
정파 사파놈들을 보이는데로 죽임..
결국 인적이 없는곳으로 도망을갔지만 거기서 언제까지 살수없기에
살곳을 찾으려고 간곳이 신지였는데
당신 신지를 지배해고있던 도존은
그가 천마신군의 아들이지만 천마신군놈을 상당히 미워하는것을 알고 그를 이용하기로하고 받아들임
하지만 검마가 자신과같이 도를 무기로 쓰자는 제안을 거절해서 결국
그는 유일하게 신지에서 검을사용한다
몇년동안 신지에서 수련을하면서 세력을 늘린후 도존에게 맞서게되지만 도존의 강력한무공에 당해서
얼굴에 상처를입고 도망을 치는데
다시 집에 돌아와서 부인과 아들놈 데리고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예전 천마신군의 문파가있던곳의 비밀장소를 발견하고
그안에서 비급을 입수..
그 비급을 보고 수련을해서 졸라쎄짐..
그다음 다시 신지로가서 도존이 예전에 봉인해

재미삼아서 써본거니까 욕들 하지마십쇼 태클걸어두 답변 안하겟다는 ㅋㅋㅋ

그다음 다시 신지로가서 도존이 예전에 봉인해둿던 마령검을 얻고 그걸 들고 도존과 싸운다음 도존을 죽임..
그다음 신지를 자기것으로 만든후
부인과 비광이를 데리러 갔다가
자기 부인이 어떤 문파넘한테 살해당하는 광경을 목격한후 정신이 돌아버림..
폭주하기전에 비광이한테 질룡운중행을 알려주고 검마가되어서 살인을 하는데
천마신군은 그놈이 자기 아들인걸 알고 나서지않음..
여기까지가 내 생각이고 한가지 더..
요즘 도월천이 신지와 연관되어있던데..
도월천은 도존의 아들인거같다
아버지가 검마한테 살해당하는걸 목격하고 그즉시 신지를 탈출
탈출하기전에 현음독고를 갖고가서
그놈이 천마신군의 아들인걸 알고 천마신궁을 찾아가다가 우연히
그때 천마신궁 근처에 나와있었던 도월천에게 접근..
도월천에게 신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대화를하다가
그놈한테 현음독고를 먹이고
도월천에게 무공을 전수받고 모습도 그처럼 바꾼다음
도월천을 죽이고 자기가 도월천이 되어서
신지의 검마에게 복수하려고 ..ㅋㅋ
한비광이 검마의 아들인것을 알고서 죽이려는것이고
진풍백은 그냥 싸가지없어서 죽이려고하는것..
화룡도나 마령검이 신지의 무기라고 하는것은
도존 그놈이 원래 자기것이었는데
천마신군이 개사기를 쳐서 뺏은거라구 우기는데서 나온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천마탈골흡기공 개사기무공이지 ㅋㅋ
드래곤볼에 나오는 선두같은효과 ㅋㅋ

음..다시 생각해보니까 아주 오래전에 신지에는 절대고수가 있었던거같다
그는 도와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거기에걸맞는 무기도 있었던..
그 무기가 화룡도와 마령검 거기다가 그의 비급을적어놓은책..

그를 찾아서 신지로 온사람들이
검파와 도파로 나뉘어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었으나
그가 죽고나서 세력다툼이 일어난거같다..
그때 맨 위에 말한 천마신군네 문주라는사람이
신지에서 무기랑 비급을 빼내어서
그곳을 나온후
싸움이 일어나는걸 방지하기 위해
비급과 무기를 숨겨버린듯?ㅋ

333화는 322화에서

334화는 321화에서 보세요..

제가 쓴 글을 찾아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