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는 왜 그러고 있을까요...

천하오절의 합공으로 패배한 검마라고 했습니다..
근데 지금의 검마는 신지의 검사들을 거느리고 있고 시간도 지났으니
무공또한 회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째서 웅크리고만 있을까요?
후계자나 찾고요..
마치 죽어가는 사람처럼....
오히려 자기가 먼저 나서면 찾기 쉬울것을.. 굳이..
물론 만화이니깐.....

제가 검마라면 신지의검사들과 자신의 무공으로 무림을 휘젖을 만도 한데요..
물론 열강 결말이 나오면 알수 있겠죠. 검마도 사정이 있을테니....


제비: 게임에서보면 검마의 부하 무사2명이있습니다 한명은 열강책에서도나오는 자섬풍과 하나는 게임에서만나오는 갈뢰...하지만자섬풍은죽고이제 갈뢰란놈만남았는데...이넘무겅은 게임에서 도제를능가하더군요..아마두엄청쎌듯...(만화에선 누가쏄지모르지만)그러나 그둘은부하치곤 검마말도안듣고위험한놈입니다...아마두 그거떄문에 함부로못움직이는거아닐까욤? [07/01-08:37]
짱: 검마는... 정파와 사파가 크게 한판 싸울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여...? 그러기 위해 지금부터 후계자를 찾아 검마의 무공을 익히게 하고 신지의 무사들과 함께 정파와 사파가 혼란한 틈을 타 전 무림을 상대로 공격하려고 하는것이 아닐까여...??? 검마 혼자서는... 천마신군, 정파의 오절(검황은 빠졌구...), 천마신군 제자, 더 나아가 세외까지 상대하기는.. 힘들테니까영... [07/01-08:37]
제비: 흠 그럴수도있겠네염~~~그렇게 기회를틈다 공격을하는거라면 예전에혼자 무림을 휘저었을떈 무림의상황도모르고쳐들어갔나부당 ㅋㅋ [07/0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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