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뢰와 한비광대화에서~신지

다름이아니라 열강열혈팬인데 아랫글들을 다보니 진짜놀라운 추리력이보입니다
1.전단지 검마는 신지 현주인이고 전주인은 도존이라생각합니다 도존은 한비광의 아버지이고
검마는 아무래도 검황의 아들인듯싶네여 검황의 제자(유세하)아시죠 그제자가 분명 한비광에게 비급이 장백산수련동굴에 있다고 하였고 검황의 행방과 답이 있다한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그래서 한비광이 담화린에게 장백산수련동굴로 가면 검황의 행적을 찾을수 있다고 하였고요(유세하도 훌척 비급을 보아광마즉 마검랑이 되였고요) 의문점은 외 장백산수련동굴에 그비급이 있는지 검마가 검황의 아들이기때문에 인거같습니다 비급을 익히면 광마로 변해 검황인 아버지가 막을라고 한거 아닐까요? 글구 42권에보면 검황이 신지에 붙은것도 그렇고 의문이네여
2.제상상으로는 혈뢰 한비광과 싸울때 한비광이 지옥화룡을 불러냈죠 그때 분명 혈뢰가 도존으로 인정하였고 한비광이 광마라 알려줄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제정신이 아니라 야기를 못 하였습니다 도존에 대해서 무엇을 야기할라했을가요? 도종(검마)와 도존의 사이? 신지에는 검마인 도종이있고 전에는 도존이있었습니다. 현재 그혈육인 한비광이있는데 혈뢰가 야기할라한것은 아무래도 도존의 정기인듯싶네여 도존의 후예인게 확실하니까~ 도존과도종의 관계? 아무래도 먼가있을듯하네여 도존이 신지의 주인이였고 선택받은자라 검마가 도존을내쳐 신지의 주인된것으로도 생각되고 여러가지 생각이추산되네여 모르겟네 생각하니 흑흑~
확실한건 한비광의 아버지는 도존이 확실하고 검마는 현재 신지의 주인으로 판단되며 검마는 검황의 아들 즉 담화린의 아버지로 생각됩니다.
제생각으로는 열혈강호 라스트 스토리는 한비광이 천하일통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까지 천하오절및 육대신룡 혈뢰 정파건 사파건 세외세력이든 모두 한비광을 믿고 있는 건 기정사실이고 한비광은 적이 없습니다 천마신군도 하지못하고 있는걸 한비광은 사파정파 세외세력까지 친분이있으니 ㅋㅋ 글구 장백산수련동굴 코앞에 다와서 신지의 무사들땜시 늦쳐지고있는데 수련동굴에 비밀이 있고 신지에 대한 진실을 알게될때 한비광의 아버지에대한 비밀도 있을 듯싶습니다 담화린역시 검마의 자녀로 여지껏 버텨왔잖아여 스승도 없이 한비광과 이리저리 다니면서 둘다 무공이 높아졌잖아여~ ㅎㅎㅎ
3줄만쓸라했다 생각 상상되는대로 추리했는데 뒤죽박죽됫네여 글이 ㅋㅋ
아무조록 작가는 열혈강호를 1달에 한번 단행본 발행하라 ~~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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