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호강호 궁금증 몇가지

안녕하세요? 어버버입니다.

요즘 한국은 6월달이 다 되가는보네요.

밖에 나가면 정말루 햇빛이 쨍짱하네요. ^^

몇일 있으면 한국에서 월드컵이 개막하네요.

제가 이번글 올리는건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실지는 않을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떠 오르는군요.

궁금증이 많으시겠지만 그중에서 정파vs사파 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증이 많으실 줄 압니다.

정파와 사파가 격돌한다면 기본적으로 정파가 천하오절이 있기 때문에 이긴다구

생각하시겠지만 제 생각엔 좀 다릅니다.

제 생각엔 천마신군은 이런 생각을 할것 같습니다.

천마신군은 세외 세력의 힘을 빌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중에서 북해빙궁의 단우헌, 남림야수왕의 황건우, 그리고 한비광의 아버지인 검마.

즉 신지 입니다.

그리고 약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만독왕 두 무시해서는 안되는 인물이죠.

신지가 세외세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세외세력이라면 적어두

정파와 사파가 싸울만한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궁금증은 신지에 대한 것 인것 같습니다.

신지는 즉 검마 (한비광의 아버지) 가 만든장소라고 해야되나요??

장소인지 세외파 인지는 저두 아직 미지수 입니다.

제 머리로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담화린은 부모님이 다 일찍히 돌아가셨습니다.

자 여기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검마가 검황의 자식인 즉, 담화린의 부모님을 죽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한비광과두 원수 사이가 될수 있고 모든 인연을 끊을수 있는 계기가 되지요.

그리고 한비광은 자기도 자신의 길인 천마신군의 제자가 되고 정파나 사파, 세외무공들까지

진정하게 터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얘기가 잠시 이상한대로 빠졌군요.

아무튼 신지는 아직은 열호강호의 다크호스 같은 존재인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갠적으로 궁금했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마검랑 즉 담화린의 사형인 유세하가 어떻게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제 생각으론 아마도 검마나 만독왕, 그리고 마지막인 세외사천왕중에 한명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것 같습니다.

그런일이 생긴다면 엄청나게 잼있는 강호가 될거라고 전 기대 됩니다.

그리고 사파 신진고수 일진에 들어 있고 무림 팔대기보중 하나인 "추혼오성창"의 주인인

바로 노호 가 왠지 엄청나게 고수가 되어 돌아올지 않을까 의문입니다.

말이 너두 길었군요.

너무 제가 쓸데 없는 소린 했는지 모르겠지만, 작가분이나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

열분들 좋은 하루 되시고 한국이 16강을 기원하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


무책임독자: 오옷!! 제가 물어보고싶던말!! 유세하와 노호는 어떻게?! 궁금하다..^^ 글잘읽엇습니다아^^ [05/27-21:55]
어버버: 윗글에 세외사천왕중에는 북해,남림,서안,동막 이 있습니다. 서안, 동막 이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05/28-07:42]
행인1: 서막과 동령... [07/07-00:01]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