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을때 잽싸게 사지 않으면 넘넘 힘드네요.

모 사이트에서 책대여점의 폐해로 인한 결과중 하나로 찝던데...

그러구 보니 맞는 말 같더군요.

기운내십시요.

오늘도 어김없이 열강4권을 봤슴다. 진상필이 천마신군앞에서 죽는 모습....크으....

감동 그 자쳅니다.

특히 그 명대사 " 나의 모든 것이었던 분, 나의 꿈과 미래...그리고 또 다른 새상을

보여주셨던 분... 당신은 나의 영원하신 주군...!" 크으,.....

이 장면을 볼때마다 가슴이 징함다.

힘내십쇼^^

어버버: 부산은 사시기 쉬울듯 합니다. ^^;; [05/26-22:09]
미니: 나랑 똑같은 닉넴 ㅡㅡ [05/27-21:28]
무책임독자: 저도 전에 영풍문고와 교보문고가서 열강을 사려햇는데 두군데 모두 매진이엇던거있죠; 정말 얼마나 허탈하던지...한편으론 인기가 많다는 뜻이니까 기분도 좋고..ㅋㅋ [05/27-21:59]
^^: 저는 도매 상가 가 가까워서 그곳에서 구입 ^^ [05/3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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