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린이 검마의 딸이라 가정하고
본문
검마가 담화린의 아버지라면 검황이 검마의 아버지가 됩니다
아직 여기에 연재가 안된 다음 스토리를 보면
혈뢰가 한비광 보고
"하지만 도존이라 인정하기 힘든 실력이야 "라고 합니다
도존이라는 사람은 아마 신지에서 최고의 도의 경지의 오른 사람이 겠지요
도존이라 인정하기 힘든 실력이라고 혈뢰가 말한걸로 보아
어쩌면 한비광이 도존이라는 존재의 아들정도(담화린이 검마의 딸이라 가정하고)
그리고 33권인가에 보면 천마신군이 한비광은 그 멍청한 자식의 아들이니 까 끼어들었을꺼라고
하는데(기억력 가물 )
도존(한비광의 아버지라 가정하고)이 검마를 알고 있는 상태라면 그 검마의 폭주를 맞기위해
싸우러 갔을 지도 모르지요
36권에 보면 신지검사가 자기들도 원래 도파였다고 하는데
신지에서 도파가 망한게 된 사건(검마와 도존의 싸움)일지도 모르겟네요
(도파가 망햇으니 도존이 졋겠지요)
24권에보면 한비광이 머리에 다쳤을떄 저사람은 이라고 말하는데
한비광 도 검마의 폭주 모습을 보고 놀란지도
아마 혈뢰가 한비광을 보고 놀란 것은 도종의 후예(혈뢰)인 자신이 존경하는
도존에 형체를 한 한비광을 보고 노란 거이겟지요
화룡도는 어떻게 천마신군이 가지고 있었을까??
아마 도존이라는 자가 천마신군에게 넘겼을꺼나 비광에게 전해주라고 넘긴거지도 모르겟습니다
이건 그냥 어느님이 홈페이지에 담화린이 검마 의 딸 아닌가요를 보고
잠을 자려는데 낮잠을 안자서 그냥 혼자 담화린이 딸이면 어떻게 된걸까?
를 생각 하다보니 이렇게 된건데요
한비광이 검마의 아들이라는게 거의 확정적인데 어쩌면 반전이 있을지도 몰라서 생각 해본거
요즘 tv보면 반전 드라마라는 것도 있으니 ..
아 이글이 이 홈피에 올리는 2~3째 정도 글 같네요
열강에미친자: 암호 막쳐서 수정이 불가능..하네 ㅠ.ㅠ --[02/25-16:52]--
화령: 흠... 가능성이 잇을듯 --[02/26-21:23]--
amkshk: 설득력이 있네요... 동감 --[02/27-17:26]--
no3ww: 와~~ 어떻게 이런.. 발상을.. 대단해요~~ 와~~
난 어케 이런능력이 없는것인가으.. ;;
너무 앞뒤가 맞아... 작가님이 생각하는 스토리를 꿰고 있어 놀란 작가분이 다음 스토리부터 확 새로 쓸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02/28-00:22]--
현우진상필: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하지만 전에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화에서 분명 한비광을 두고 검마의 후예라고 못박았죠... 천마신군이 스토리상 신지 인물들 (검마나, 혹시 있다면 도존과도) 관계가 깊다면 비광을 두고 그런 실언을 할리가 없죠... 물론 좋은 추리이긴 하지만 스토리를 이정도까지 끌고오고선 반전을 꾀하진 않을것 같군요... --[02/28-03:23]--
검마친구: 괜찮은 글이긴 한데 너무 어렵게 보는건 아닌가 싶어요
검마의 핏줄...이 한비광이라는건 너무 자주 나와서....
또 한편으로는 한비광이 검마의 핏줄임에도 불구하고
검을 안쓰고 도를 자꾸 쓰는거 보면.... 그런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어렵네요 ㅡㅡ;;;; --[03/06-00:55]--
검마친구: 담화린이 검마의 핏줄이 아닌 단서하나는 도제 할아버지가 내공의흐림 얘기를 하는데 마검랑 사건에서 담화린 팔잡아보고 이러죠 장백검결? 그래서 그건 약간의 억지가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한비광을 잡아보고 이건 무슨 폭발할듯한 피의 흐름이라 그러잖아요 분명 구분이 확실히 있습니다...그래서 좀 그렇게 보기는 어려울듯.... --[03/06-19:33]--
뽀록이: 다....업보여...업보....쯧쯧///ㅋㅋ --[03/11-12:28]--
아직 여기에 연재가 안된 다음 스토리를 보면
혈뢰가 한비광 보고
"하지만 도존이라 인정하기 힘든 실력이야 "라고 합니다
도존이라는 사람은 아마 신지에서 최고의 도의 경지의 오른 사람이 겠지요
도존이라 인정하기 힘든 실력이라고 혈뢰가 말한걸로 보아
어쩌면 한비광이 도존이라는 존재의 아들정도(담화린이 검마의 딸이라 가정하고)
그리고 33권인가에 보면 천마신군이 한비광은 그 멍청한 자식의 아들이니 까 끼어들었을꺼라고
하는데(기억력 가물 )
도존(한비광의 아버지라 가정하고)이 검마를 알고 있는 상태라면 그 검마의 폭주를 맞기위해
싸우러 갔을 지도 모르지요
36권에 보면 신지검사가 자기들도 원래 도파였다고 하는데
신지에서 도파가 망한게 된 사건(검마와 도존의 싸움)일지도 모르겟네요
(도파가 망햇으니 도존이 졋겠지요)
24권에보면 한비광이 머리에 다쳤을떄 저사람은 이라고 말하는데
한비광 도 검마의 폭주 모습을 보고 놀란지도
아마 혈뢰가 한비광을 보고 놀란 것은 도종의 후예(혈뢰)인 자신이 존경하는
도존에 형체를 한 한비광을 보고 노란 거이겟지요
화룡도는 어떻게 천마신군이 가지고 있었을까??
아마 도존이라는 자가 천마신군에게 넘겼을꺼나 비광에게 전해주라고 넘긴거지도 모르겟습니다
이건 그냥 어느님이 홈페이지에 담화린이 검마 의 딸 아닌가요를 보고
잠을 자려는데 낮잠을 안자서 그냥 혼자 담화린이 딸이면 어떻게 된걸까?
를 생각 하다보니 이렇게 된건데요
한비광이 검마의 아들이라는게 거의 확정적인데 어쩌면 반전이 있을지도 몰라서 생각 해본거
요즘 tv보면 반전 드라마라는 것도 있으니 ..
아 이글이 이 홈피에 올리는 2~3째 정도 글 같네요
열강에미친자: 암호 막쳐서 수정이 불가능..하네 ㅠ.ㅠ --[02/25-16:52]-- 화령: 흠... 가능성이 잇을듯 --[02/26-21:23]-- amkshk: 설득력이 있네요... 동감 --[02/27-17:26]-- no3ww: 와~~ 어떻게 이런.. 발상을.. 대단해요~~ 와~~ 난 어케 이런능력이 없는것인가으.. ;;
너무 앞뒤가 맞아... 작가님이 생각하는 스토리를 꿰고 있어 놀란 작가분이 다음 스토리부터 확 새로 쓸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02/28-00:22]--
현우진상필: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하지만 전에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화에서 분명 한비광을 두고 검마의 후예라고 못박았죠... 천마신군이 스토리상 신지 인물들 (검마나, 혹시 있다면 도존과도) 관계가 깊다면 비광을 두고 그런 실언을 할리가 없죠... 물론 좋은 추리이긴 하지만 스토리를 이정도까지 끌고오고선 반전을 꾀하진 않을것 같군요... --[02/28-03:23]-- 검마친구: 괜찮은 글이긴 한데 너무 어렵게 보는건 아닌가 싶어요검마의 핏줄...이 한비광이라는건 너무 자주 나와서....
또 한편으로는 한비광이 검마의 핏줄임에도 불구하고
검을 안쓰고 도를 자꾸 쓰는거 보면.... 그런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고요...어렵네요 ㅡㅡ;;;; --[03/06-00:55]--
검마친구: 담화린이 검마의 핏줄이 아닌 단서하나는 도제 할아버지가 내공의흐림 얘기를 하는데 마검랑 사건에서 담화린 팔잡아보고 이러죠 장백검결? 그래서 그건 약간의 억지가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한비광을 잡아보고 이건 무슨 폭발할듯한 피의 흐름이라 그러잖아요 분명 구분이 확실히 있습니다...그래서 좀 그렇게 보기는 어려울듯.... --[03/06-19:33]-- 뽀록이: 다....업보여...업보....쯧쯧///ㅋㅋ --[03/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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