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마화령검과 화령검, 마령검은 뭐가 다르나요?

복마화령검은 담화린이 쓰는 거

화령검과 마령검은 똑같은거 가튼데

어쨌든 화린의 사형이 쓰는거

이 두 검은 뭐가 다르나여???

복마화령검은 검황이 손녀에게 물려준거라 치면

화린의 사형이 쓰는 검은 누가 준걸까여???

룰루: 자섬풍과의 대결이 있었을때 유세하는 자신이 갖고 있던 검(아삼에게 맏겨둔검)으로 싸웠던 것이 아니라 화린의 검(복마화령검)으로 싸웠었습니다. 쓰러져있는 유세하 옆에 화린이 있었고, 화린이 갖고 있던 복마화령검의 영기가 유세하와 대화를 나눴던 것이죠. [05/20-19:01]
소향♥상희: 그럼 복마화령검과 화령검, 마령검은 다 똑같은거군여? [05/20-19:02]
김대영: 어~ 저는 유세하가 마령검(어린아이에게 맡긴 검)을 사용한 것으로 알
고 있는데.
복마화령검은 사술을 제압하는 검이잖아요? 그런 검이 어떻게 검마와 영
기를 나누며 악의 화신이 될 수 있나요?
최상희가 강시들과 싸울 때 복마 화령검으로 베니 다 곷잎이 되던것.. [05/20-22:02]
영기: 그런데 가보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영혼의 이름이 초라해 지는것 같아요. [05/21-00:14]
김인섭: 나는구천을 떠도는 마기의 집합체다,....,지옥의 염화속에서 타오르는 자존심이여.....좌절의 어둠속에서 빛니는 새벽별.. [05/21-00:28]
룰루: 처음엔 유세하가 아삼이 준 칼로 싸웠는데요, 나중에 팔을 잃고 나서는 화린이 갖고 있던 복마화령검으로 싸웠습니다. 지금 책 보니까 유세하가 검을 잡았을때 화령이 나타나는군요. 그리고 마령검에서 검마가 마기를 봉인하여 '복마'화령검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유세하가 마기와 손을 잡아 숨어있던 마기(복마)가 드러나 마령검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5/21-06:36]
김대영: 음 ~ 글쿠나........
그럼 담화린이 그 검을 사용할 때 이 마물이 성갈에 않 맞으면 또 거부할 수 있겠네요? 화룡도처럼? [05/21-15:00]
류─━★: ㅎㅎㅎ 성깔?? 그칼 성깔좀 있네~!^^ 같은 칼 아녀요?? 검마칼=검황이 뺏은칼=화린이에게 물려준칼=유세하가 갖구 싸운칼 아닌가요?? [05/21-22:27]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