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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회 스토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작성자 봉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1-3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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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에휴..

잠시 한국 나들이를 하고 왔더니만...
덜컥 감기몸살에 걸려버렸습니다.
정신이 몽롱하고 혼미한것이 참 기분이 묘합니다.
그나저나..
251회 스토리가 자꾸 늦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업데이트를 하려고 했으나...결국 실패하고 말았지요.
너무 짧은 일정이었는지라 할일의 반도 채 못하고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암튼... 늘... 언제나.. 항상....
큰 불평없이 그저 기다려주시는 열강 회원 여러분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셔요~~




220.94.21.29진풍백칭구: ㅎ ㅎ 이름 안보고 제목만 보고 또 빨리 안올려준다고 불평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ㅎ ㅎ 스토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봉용님~ --[01/31-13:13]--

60.196.129.113behind7: 한국도 많이 춥죠? 스트레스때문에 감기 걸리신것 같은데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한 한해 시작되시길 ^^ --[01/31-20:44]--

211.187.146.188stoneherk: 몸조리 잘하세요~ --[01/31-23:00]--

219.248.154.177뽀록이: ㅎㅎ 한국이 지금 폭설로 상당히 문제 있죠 ㅎㅎ;; 다행히 대전은 한번 눈 내리고 말았지만.... --[02/01-22:14]--

219.248.154.177뽀록이: 구럼 항상 건강하시구요^^* --[02/01-22:14]--

211.196.162.196캬캬캬캬: 이런이런 몸조리 잘하세요 --[02/02-23:14]--

61.43.147.156sniper77: 항상 잘 보구 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02/0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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