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린이 생각하는 것이 과연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근접전을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저도 밑에 예상스토리 쓴거에는 근접전을 할꺼라고 했지만 말입니다...

잘 생각해보니까...진풍백 절대로 근접전에 약하지 않습니다..

그예로 유승빈이랑 싸울때 분명 근접전이었지만......

모두 방어해 냈고....백선풍때도 약간의 방심으로 인한 옷자락 스치기 정도가 다입니다.

그것도 완전하지 않았던 상태에서....게다가 진풍백은 혈우환말고도 다른 초식도 쓸수있고...

예를들자면 천마군 횡보 같은 준 근접 공격이 가능 한 초식이라던가 아직 보여주지 않은 초식들...

그렇다면 담화린 과연 뭘 생각하는걸까요?

제 생각에는 다음호에 새로운 장백검걸이 하나 나올꺼 같은데요

필살기 이날을 위해 한비광과 함께 합숙(?)해서 만든 비장의 카드를 쓰는게...

음... 그게 아니라면....역시 천부적인 초식 운영을 보여주는게 다일껀데..

하지만 초식운영 유승빈이 괭장히 못했다고는 할수없으니...

아무리 초식운영에 천재인 담화린이라도 진풍백과 대등하게 싸우기는 어려울꺼 같고.....

혹시 복마화령검 하나 믿고 저러는걸까요?

P.S 예전에 엽민천이랑 싸울때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상황은 그때랑 많이 다르다는것을 생각하셔
야 할겁니다.... 엽민천이랑 싸울때 내공을 묶는다고 했었나요 지금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때는 분
명 엽민천은 자하신공을 썻고 자하신공은 근접 공격이 절대로 아니죠....하지만 진풍백은 분명 엽민
천과는 다릅니다.(아....근데 엽민천 이름 맞나요? 제가 이름을 잘기억 못해서....틀리면 말해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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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봉용님 감축 드립니다....

경 득남 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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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름대로의 의견도 잘 읽었구요. 저도 유난히 다음회 내용이 기다려집니다. 과연 화린 낭자가 믿고 있는 구석은 어떤 구석인지... ^^; --[11/2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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