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마도 한비광을 가르치려는 뜻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전에 지옥화룡이 나타났을때.. 한비광이 자기 피에 미쳤엇잔아요..(검마의 후예니까)

글구... 담화린때메... 정신을 차렸지만... 전투불능 상태가....

그래서... 화룡도가 한비광이 살기를 없애게 할려구. 그러는게 아닌가...

그래야 담에 싸울때... 미쳤다가 정신차리구... 다쉬 전투불능 상태가 되는걸 막을수 있지 않을까..

구래서 그러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 한비광이 이대로 흐지부지하게 있지 않게 자길 못쓰게 하는게 아닌가.....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