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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2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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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제하인가와 싸울때인가요?

화룡도와 영기가 서로 대화를 하더군요.

"이 자가 네가 선택한 자인가?" "어디 지켜보겠다"

그런데 나중에는 "내 힘을 빌어 목숨을 부지한 자여....너를 버린다~~~~"

그래서 무슨 이유로 그랬는지 모르겠더군요.

오늘 집에가면 나머지 다 볼 수 있을테니 곰곰히 집어보아야 겠습니다.

...............

지금 제생각에는 화룡도는 팔대기보중 으뜸으로 지옥이란 수신어가 붙어있어요.

전에 문정후도 그 칼을 보더니 "참 좋군...그러나 피를 너무 많이 먹었어~"

그래서 말인데요. 한비광이 적극성을 띠지 않고, 목숨을 걸고, 의지를 불태우지 않아서 화룡도가 거부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 우리들도 내 윗사람이 능력이 없으면 그를 떠나던지 불만을 가지는 것이 당연하듯이.

화룡도는 자신이 무릎을 꿇을 가치가 있는 "강자"를 찾는 것이고, 지금까지 지켜 보았으나 비광이는
그러 면모를 보여 주지 못했구요.

염미천을 죽일 때 지옥화룡도가 처음 능력을 발휘했지요? 그런 맥락이었다고 보이네요.

아 다 읽어보구 다시~~~









203.247.38.126액숀가면: 오오옷~~~ 저도 맨첨에 그렇게 생각했었죠.. 근데 화룡도는 무림팔대기보중에 으뜸이라는 말때메.. 좀더 고차원적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나머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주인을 이끌어나간다"라고나 할까요? [05/08-17:19]
203.247.38.126액숀가면: 에구... 빨랑 다음회가 나왔으면 하네요... 글구.. 제생각에 댓글달아주는분 첨봤어요~~ ^^ [05/0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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