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글 올립니다.

지금 막 교회에서 집에 왔는데..
빨리빨리 올려야겠군요..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요
좀 있으면 '그것이 알고싶다' 하거든요..
빨리 글 쓰고 보러 가야겠습니다.
빨리 잘 써질지 모르겠네요..

오늘.. 방학을 했는데요..
1, 2교시 수업하고 방학식 하고..
집에 오랜만에 좀 일찍 들올라 그랬건만..
동아리 모임이 있어가지고..
결국 3시에 집에 들어왔네요 ㅠㅠ..

오늘..
학원도 등록했답니다.
방학때 학원이라도 안다니면..
놀기 쉬워지거든요..
거의 논다고 봐도.. 무방할듯..
그래서 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중학교땐 많이 놀았는데 ㅠㅠ...

게다가 오늘..
카드가 도착했답니다 ^^
무슨 카드냐고요?
제가 가입한 팬클럽 카드입니다 ^^
학교에서 집에 늦게 도착했는데..
그나마 카드가 도착해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는..

오늘 학교 동아리 모임에서..
워십 연습을 하고 왔더니..(기독교 모임이거든요 ^^)
무지 피곤해요..
그래도 아까 학원 등록하러 가기 전까지는
겁나 피곤했는데..
지금은 그나마.. 좀 회복됐네요 ^^

빨리 쓰려고.. 하니..
글이 엉망진창일수도..
제가 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군요..
혹시나 헛소리를 썼으면 어떡하죠..
어쩔 수 없죠 뭐..
몬트 열강 분들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바람이는 이만 물러가보아야 겠네요 ^^
작가님들 언제나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더 재밌는 열강 만들어주시구요 ^^
봉용님과, 주영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서현이와 서현이 동생두요 ^^)
몬트열강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
(사신님, 엠줴이님, bossng님, 군대가신 천마신군님, 천마극진님, 날림독자님, yours님, 도황검
제님, 건곤일척님, 하늘님, choi님, 동현귀족님, 복마화룡도님, 강가딘님, 진풍백친구님, 캬캬캬캬
님, 검마대멸겁님, 백강님, 천마신군 7번째 제자님) 언젠가는 꼭 새로 쓸거라구요 ^^

바람이는 이만 밥 먹으면서 티비보러 갑니다 ^^
























바람이의 125번째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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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보아 팬클럽 카드인가보죠? 기회되면 한번 보여주세요 ^0^ --[07/2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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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주유: 글이 엉망진창 같다는 말씀을 하시다니요.. 그럼 저 같은 사람은 글쓰지 말아야 합니다 ㅠ.ㅜ 뭐 원래 제가 글쓰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지만.. 만약 제가 초등학생이였다면.. 대충 편집해서 님의 글을 제 일기장으로 옮겼을.. 쿨럭.. --[07/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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