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자구.. 놀다가
글 올립니다.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몬트열강에도 글이 뜸하네요...
시험이 끝나는 기간이 되면 다시 북적북적 해지겠죠(그러리라 믿습니다)
오늘 군대갔던 사촌형이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사촌형 나와서
10시쯤 울집에 왔는데..
와서
열강 30권 빌려갔습죠.. 크크..
열강을 알게 해준 형이기도 하죠.. 냐하~
제가 한때 BoA In The World에 대해서 무지하게 재밌다고..
자랑을 한때 막 했던적이 있었죠..
자주 들리시는 분이시라면 아실겁니다..
그 겜으로 보아의 팬이 됬어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워싱턴에서 평화콘서트인가 하는데..
거기 보아두 가더라구요...
쩝..
갈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운...
이제 그만 자야겠습니다.
내일 학교도 가야 하구요 냥냥..

ps. 몬트열강에도 보아 싫어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제 생각에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이 글 읽고 제 글에다 댓글로 보아 욕은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면서도 직접 보게 되면 기분이 안 좋거든요..
매너 좋으신 몬트 열강분들께서는 안그러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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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하하...
미리미리 단속을 하시는군요. 그럼요... 몬트열강 회원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걸 아시면서요. ^^ 보
아가 공연하는 모습은 아직 본 적이 없지만 나름대로 장한 소녀라는 생각입니다. 암튼, 시험 잘 보시
구요.. 굿 나잇~~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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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 하얀바람님 저도 보아 이뻐해요.. 계단에 붙은 포스터 한장에 그만 맘을..>.< ㅎㅎㅎ
ㅎ
--[06/2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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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제 생각이지만.. 인기가 많은만큼
안티팬들도 많은것 같은 생각이... --[06/26-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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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 혹시 이 글 읽고 기분 나쁘신분 계
셨다면.. 죄송합니다 --[06/26-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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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인기없으면 안티느 안생겨요.....물론....나라당부총재같은 경우는 인기도 없는데.....
안티가 생긴 경우죠....ㅋㅋㅋ 바보 할머니...뭐더게 말을 씨부려서..그리 욕을 먹나..... --[06/29-0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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