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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드디어 결심을했습니다...(안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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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ksy1301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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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3-06-25 20:36
조회2,9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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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좋은글을쓰던 jysksy1301 입니다 사실은 제가 고민이있었습니다.
몇달전부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당하고 삥을뜯기고하였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없습니
다. 할머니와 같이삽니다 친구들이 괴롭힘을당하는걸 할머니께서 아셧습니다 저는 저의고모부와
같이 파출소에가서 신고를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학교에 가지않았습니다 너무무섭고 떨렸습
니다. 그리고 고모와 학교에가서 선생님꼐 말씀드리니 학부모들이 다왔습니다. 학부모 들이 모두
울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친구들도 나에게 미안하다구했지만 솔찍히 두렵습니다 내일
또 학교에가서 말했다구 괴롭힐꺼같아서말입니다. 만약 이글을 읽는분중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괴롭히시는분이있으시면 제말을들어주십시오 괴롭히는분이있으시다면 제발 이제라두 사과하구
그만해주십시오 괴롭히는사람은 그냥 잘수있어두 괴롭힘당하는사람은 잠을못잡니다 그리고 저두
그렇지만 자살까지 시도합니다..... 제발 참아주십시오 괴롭힘을 당하는시는분은 친척들이나 부모
님에게 말씀하십시오 무섭고 패죽일꺼같구 하지만... 말하면 차라리 맞는거보 낮다는걸 알았습니
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근처에 학생들이 담배를피고 폭력을사용하고있으시면 말려주십시오 저는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었으면합니다.
장열탄지공: d --[06/26-05:53]--
장열탄지공: 앗... 실수... ^^;; 여하간... 힘든 결정하셨네요... 님의 그 용기에 박수를... 힘내시길 바랍니다... 님 말씀대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잠못자죠... 반대로 괴롭히는 사람은 편히자는 요즘입니다... 맞은사람은 편히 자도 때린 사람은 편히 못잔다는 옛말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있죠... --[06/26-05:55]--
장열탄지공: 많이 힘드셨을텐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여하간... 강해지십시요... 움츠러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말이죠... 무턱대로 덤비거나... 맞서 싸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시죠... ??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요... 기운내소서... 앞으로 편안해지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6/26-06:03]--
봉용: 휴... 매스컴에서만 보아오던 일인데...그래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직접 경험을 전해들으니 가슴이 아립니다. 점점 삭막해져만 가는 세상같습니다. 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거북스러운 그런 나쁜 짓을 자행하는 사람들.... ㅡ.ㅡ 착찹합니다. 하지만 쉽게 굴복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Cheers !! --[06/26]--
엠줴이: 힘내세요!!! 결국 다 똑같은 인간이니 겁먹지 마시고 맞서세요!! 그리고 힘이 들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오시구요.. 용기 백배충전해서 학교생활 잘 하시길.. --[06/26-09:06]--
도황검제: 저로선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수 없어서 아쉽네요.... 힘내세요~! --[06/26-20:16]--
bossng: 제..제길 아직 그런 인간들이 존재한단말입니까?
jysksy1301님 힘내세요.
엄청난 용기를 내셨는데 이제 뭔들못하시겠습니까.
다 뜻대로 잘되실겁니다. --[06/26-23:12]--
풍백스: 난 싸움을 좀 해서.. 애들이 못개기는데.. ㅋ
개기면 마구 갈겨버림..
--[06/27-22:21]--
신지: 힘내세용
--[06/28-23:47]--
몇달전부터 친구들에게 괴롭힘을당하고 삥을뜯기고하였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없습니
다. 할머니와 같이삽니다 친구들이 괴롭힘을당하는걸 할머니께서 아셧습니다 저는 저의고모부와
같이 파출소에가서 신고를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학교에 가지않았습니다 너무무섭고 떨렸습
니다. 그리고 고모와 학교에가서 선생님꼐 말씀드리니 학부모들이 다왔습니다. 학부모 들이 모두
울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친구들도 나에게 미안하다구했지만 솔찍히 두렵습니다 내일
또 학교에가서 말했다구 괴롭힐꺼같아서말입니다. 만약 이글을 읽는분중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괴롭히시는분이있으시면 제말을들어주십시오 괴롭히는분이있으시다면 제발 이제라두 사과하구
그만해주십시오 괴롭히는사람은 그냥 잘수있어두 괴롭힘당하는사람은 잠을못잡니다 그리고 저두
그렇지만 자살까지 시도합니다..... 제발 참아주십시오 괴롭힘을 당하는시는분은 친척들이나 부모
님에게 말씀하십시오 무섭고 패죽일꺼같구 하지만... 말하면 차라리 맞는거보 낮다는걸 알았습니
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근처에 학생들이 담배를피고 폭력을사용하고있으시면 말려주십시오 저는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없었으면합니다.
장열탄지공: d --[06/26-05:53]-- 장열탄지공: 앗... 실수... ^^;; 여하간... 힘든 결정하셨네요... 님의 그 용기에 박수를... 힘내시길 바랍니다... 님 말씀대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잠못자죠... 반대로 괴롭히는 사람은 편히자는 요즘입니다... 맞은사람은 편히 자도 때린 사람은 편히 못잔다는 옛말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있죠... --[06/26-05:55]-- 장열탄지공: 많이 힘드셨을텐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여하간... 강해지십시요... 움츠러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말이죠... 무턱대로 덤비거나... 맞서 싸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시죠... ??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요... 기운내소서... 앞으로 편안해지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6/26-06:03]--
봉용: 휴... 매스컴에서만 보아오던 일인데...그래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이렇게 직접 경험을 전해들으니 가슴이 아립니다. 점점 삭막해져만 가는 세상같습니다. 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거북스러운 그런 나쁜 짓을 자행하는 사람들.... ㅡ.ㅡ 착찹합니다. 하지만 쉽게 굴복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Cheers !! --[06/26]-- 엠줴이: 힘내세요!!! 결국 다 똑같은 인간이니 겁먹지 마시고 맞서세요!! 그리고 힘이 들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오시구요.. 용기 백배충전해서 학교생활 잘 하시길.. --[06/26-09:06]-- 도황검제: 저로선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수 없어서 아쉽네요.... 힘내세요~! --[06/26-20:16]-- bossng: 제..제길 아직 그런 인간들이 존재한단말입니까?jysksy1301님 힘내세요.
엄청난 용기를 내셨는데 이제 뭔들못하시겠습니까.
다 뜻대로 잘되실겁니다. --[06/26-23:12]--
풍백스: 난 싸움을 좀 해서.. 애들이 못개기는데.. ㅋ개기면 마구 갈겨버림..
--[06/27-22:21]--
신지: 힘내세용--[06/28-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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