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챔프 12호 읽었씁니다.. 이번엔 양 많아여^^*

영챔프 12호가 나왔습니다..

결혼의 여파로 인해.. 이번에두 분량이 적었씁니다.. -_-;

그래두 표지까지 합해 8장.. ^^* 1장이 늘었습니다.. 아~! 기뻐라.. -_-v

화룡도와 패왕귀면갑을 내기에 건 파격제안.. 그 후의 얘기부터 시작됩니다..

결국 둘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끝으로 화끈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결국 승자는 누구에게 돌아갈가여.. ?

젝아 볼땐.. 비등한 대결을 펼치다가.. 주인공 한비광이 승기를 제압해..

유원찬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싸워서 유원찬이 하는말 " 훗~! 역시 천마신군의 제자군~! 내가 졌다 "

이제 송무문은 네가 접수했으니.. 뒷일은 내가 알아서 해라 " 두둥.. 라구 말할 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두 한비광은 "난.. 널 구해주려구.. 왔을 뿐.. 이런 무의미한 싸움은 필요 없어.. "

난 내가 가던 길로 가겠다.. 난 네게 빛진것을 갚아서 너무 기쁘다 "

이 말에 어이없다는 듯이.. 진풍백은 한비광을 죽이려구 달라들다가.. 잔기를 많이 쓴 그는..

푸욱 쓰러져 버리고 만다.. -_-v ㅋㅋㅋ

한비광은 " 내가 널 이겨서 패왕귀면갑을 받는 대신 .. 나의 사형 ' 진풍백 ' 의 병을 고쳐주기

바란다.. " ~~ A : 그래~ 내 친구의 부탁이라면.. 기꺼히 받아들이지 (히죽 ^^)

일케 송무문과의 일이 종료가 되면서.. 유원찬은 담화린에게 ' 당신의 물건 아주 잘 썻소 "

가져 가시오.. 하고 건넨다.. ' 담화린.. : 넹.. ^^;;

일케 송무문의 일이 마무리 되지 않을 까? ㅋㅋㅋㅋㅋ

일단.. 100%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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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런사연 때문에 양재현 작가님이 7장~8장 정도 썻지만..

앞으론 열씨미 그림을 그리실꺼라구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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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하루 빨리...
돈독 오른 유부남의 파워를 보고 싶군요. ^^; --[06/0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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