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귀면갑~그 위대한 이름 패왕귀면갑은 일찌기 방어를 위한 열강에 나오는 최초 의 갑옷으로써....

모든 공격을 튕겨 낸다구 하였다..

여기서..나의 아뎌를 하나 더 보태 보겟습니당~^^*

패왕귀면갑은 모든 공격을 튕겨 냅니다 30권에 보면 복마화령검으로 밖에 맞 받아 칠수 없는
혈우환을 맞 받아 친것이 보이는 데요..
여기서 혈우환을 쏜 진풍백에는 그 탄지 신공;;;맞나? 그 손가락 에서 뿜어저 나오는 내공으로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데요 패왕귀면갑에 혈우환이 맞을때 먼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회오리 모양
을 나타 내구 도로 팅겨냈는데요.여기서 패왕귀면갑은 천마탈골흡기공 처럼 내공을 흡수할수 있을
것 같아요 먼가가 빨려들려가는 그 모양 계속 보면서 마음에 걸렷는데요
내공을 한 3할정도 흡수하고 나머지7할로 받아 치는 거 아닐까요?7할정도도 엄청난 내공이 되는데.
흡수한 3할로 인해 패왕귀면갑을 착용한 사람은 안전하구 자신의 내공도 별로 소모하지 안쿠 흡수한
내공으로 상대방을 서서히 조여간다.<<요게 제 생각입니다
여기서 모든 사물을 제압한다는 복마화령검과 패왕귀면갑이 맞닺게 되면?
검마랑 싸울때 복마화령검과 화룡도가 서로 이야기 한것 처럼 될거 같습니다^^*
구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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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찬의추의환영검술: 탄지신공이 아니라 탄지공 --[05/1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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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록이: 아;;글쿠나 ^^;; --[05/1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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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화룡도: 모든 사물이 아니라 모든 사술 --[05/1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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