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5월이군여... 참 2003년 새해가 밝았다고 들떠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서 5월에 날씨는 푹
푹찌는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대구서 숨쉬구 있는 저로썬 더위가 친숙할만도 한데...한번
씩 더울땐(공기마저 후끈)정말 미칩니다...오늘도 무지 무지 더웠죠!! 5월 날씨라곤 믿어지지않는
~ 이번 스토린 언제나 올라오려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올려줘 올려줘~
음....풍백이와 비광이가 과연 붙을까?! 먹이 놓고 싸우는 맹수들처럼... 이번 영챔프 분량이 아주
작았다는 말을 들었는데.....7페이지라죠?! 양작가님 으헐....ㅡㅡ+ 마늘과 인삼이 아주 딱이랍니다
마늘많이 드시면 그 무섭다는 "사스"도 꼼작 못한다네여...
비광이와 화린이가 도착해서 어케 변할런지~복마화령검은 되 찾을까?! 비광이의 업그레이드된
무공은 어느정도일까~ 알려줘 알려줘..^^*
후우~ 올만에 당직근무라 적응이 잘안되네여~ 시간은 윽시 안가고....집에 가고잡따 ㅜㅡ
열강가족여러분 모두 즐거운 행복한 5월되시구요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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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imchi: 5월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은 자라~안~다~ -_-;
저노래 부르면서 즐거워하고시퍼요~ -_-ㅋ
선물도 기대해보면서 흑 ㅠ.ㅠ --[05/02-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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