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대학입학후 처음 올리는 글 같습니다.

대학을 가니 생활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매일 만화책을 보며 살던 저에게 어느센가 그자릴 술이 꿰치고 말았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하......

그래도 열강만큼은 자리를 내어 주지 않길 바랄 뿐 입니다.

열강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던 고등학교때가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번 만큼은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 합니다.

그렇게 할수 있도록 화이팅을 외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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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건곤일척님 화이팅!!~~~ --[04/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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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 저도 처음 입학했을때 술많이 마시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버릇됩니다. --[04/0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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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황검제: 술병 걸리면 약도 없어용~~ 술은 적당히.. --[04/0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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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진풍백의 개인기를 익히면 해결됩니다. 독이 든 술을 마시고도 손바닥을 통해 체외로 배출해버리는 놀라운 개인기!! 자...한번만 익혀봐~ 아무리 술을 마셔도...퍼부어도...절대 취하지도 않아. 몸이 상하지도 않아... ^^ --[04/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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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귀족: 곤곤일척님 파이팅 ~~~!! ㅎㅎ ^^ --[04/11-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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