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스토리도 오늘 보고..
글도 주말에 몇번밖에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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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과 유원찬의 대결은 누가 봐도 보나마나한 대결입니다.
거기다 유원찬은 필살의 무기 2가지를 모두 장비 한 아이템빨 만빵의 상태죠...
진풍백이 유승빈과 싸우지 않았다면 몰라도 역시... 무리가 있습니다.
유원찬에게 쉽게 뒤를 내준것만 봐도 알수있죠....
먼저 진풍백과 유원찬은 어느정도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합니다.
그러다 결국 진풍백이 쓰러질려고 하고......유원찬이 최후에 일격을 가하려 할때...
드디어 한비광이 등장합니다.....
최후의 일격을 한비광이 대신 받아주고
한마디 던지겠죠..
사형은 내가 처리해야 한다고......

그러나 일단 같은 문파의 사형이니 자기가 대신 싸우겠노라 하지 않을까요?
음......어쩌면 복마화령검을 걸고 싸울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유원찬은 당연하다는듯이 그 제안을 받아 드리죠...
라이벌이니까....

이쯤에서 209회 스토리는 끝 나지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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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허접해 보인다....ㅡㅡ;;
간만에 글적을라고 하니까 영 안돼네요...

아!! 그리고 양재현 작가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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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 내가 예상하기론.. 풍백이가 자신이 있어서 그런제안을 한것 같은데.. 풍백이가 원찬이를 꺾으려고 할때 비광이가 나타나고.. 그담에 비광이랑 풍백이가 싸웁니다. 비광이가 한방 맞고 넘어져있을때 풍백이가 등을 쎄게 칩니다. 그때 신기의 흡기가 발동되어 풍백이의 기를 다 빨죠.. 풍백이는 살고.. 비광이가 무한대의 기가 있게 됩니다.. 므하하하하 -,.- --[04/0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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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제 생각에는 진풍백이 지치긴 했지만 유승빈에게는 이길것 같은데요. 복마화령검을 쓰라고 한것만 봐도 자신이 있는데. --[04/0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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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유승빈요? 갑자기 유승빈은 왜 튀어 나오는지.....ㅡㅡ;; --[04/0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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