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강호를 한번 둘러 봤는데 많은 일이 있었네요....
대구 지하철 성금 모금, 1000(?)명돌파 등등...
하는일없이 괜히 바쁘네요....수업받고...친구(여친없는 동호회 외 다수친구)들과
놀고 등등등...
바쁜척은 해도 강호인의 한사람으로써.. 매일 열강은 생각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요....간만에 글을 써서 그런가.....


그리고 열강지기님 수고하세요.....태러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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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정말 오랜만입니다. 맞지요? 그렇게 띄엄띄엄 활동하다가는 맞습니다.... ^^;; 여전히 여친없는 동호회 멤버이신가요? 조속히 탈퇴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그래도 옛 초창기 멤버들의 아이디를 가끔이라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시죠? --[03/2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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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저두 거의 초창기에 활동하던... 사람중 한명.. --[03/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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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무지 활동이저조한 얼라들중 한명이었죠...ㅎㅎㅎㅡ_ㅡ; --[03/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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