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에 의도란 무엇일까?

천마신군이 도월천에 계획에 알고 속아주져...

도월천이 사부님도 아시고 사부님도 원하는 상황이라고 말하져

그렇다면 한비광과 진풍백이 죽을려고 하는 상황이 천마신군이 원하는 상황이라는 소린데...

아무리 천마신군이 제자를 2명씩이나 사지로 내몰리 만무하져

그럼 천마신군에 정확한 의도를 추측해보는데...

아래도 글을 썼든이 검황이 신지에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리고 검황이 자신이 사라진 것이 다시 올 검마에 대한 경고라면...

천마신군은 왜 가만히만 있는 것일까요...

검마 VS 천하오절 천하오절이 1:5로 싸워서 이기져...

그런데 그때도 천마신군은 가만히있져... 정파 사파를 떠나서 무림 공적인 검마인데 말이져...

그때도 지켜보기만한 천마신군이져...

과연 지켜 볼 수 만 있을 상황일까요? 지금은 상황이 다르져... 천하오절도 검황에 부재에

다들 정력이 떨어졌져 ^^

약선은 거의 할아버지에... 도제도 거의 백발 할아버지... 괴개 신공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렇다면 자신들이 있을 때 온다면 몰라도 그 후에 오는 검마라면 어떠케 할 수없는 상황이져

육대신룡 사파신진고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천하오절이나 천마신군정도까지는 되기가 힘들겠져

유일한 희망은 한비광이라는 넘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검황이 장백검결을 전수시켜주져... 자신들에 제자와 혈육에게만 전해 장백검결을 말이

져...

특별한 의미를 갖는 내용입니다... 자신들에 문원들에게 전수 안해준 무공을 그것도 적인 사파

천마신군에 제자한테 전했다면 이유가 있다는 말이져... 검황이 바보가 아니라면요 ㅋㅋ

그렇다면 신지를 찾아가서 한비광과 검마에 마지막 대결이 열강에 마지막이겠져...

과연 어떤 승부가 날지... 몇년 후를 기약합니다... 언제 검마와 비광이에 검무를 볼 수

있을까요 ㅜㅜ

모든 분들 설 잘 보내시구요 ^^ 새해 福 마니 바드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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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wind: 흠... 검황은.. 문파가 없습니다... --[02/0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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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avid2: 천마신군의 의도가 작가의 의도이자, 열강의 결말이겠죠... 근데 작가의 의도가 무언지... 알송달송하네요.. --[02/0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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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avid2: 그리고 검마와 비광이가 싸우게 된다면 좀... 아무리 만화더라도 우리 정서상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부자간에 그렇게 싸우게 된다면... --[02/0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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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신동: 참고로, 천하오절 대 검마랑 싸울때는, 검황은 장백검결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02/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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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7번째제자: 모르고 있었다..흠 게임에선 그랫었죠 하지만 만화책까지 그렇다고 볼수 는... 게임에선 자연스러운 엔딩을 끄러내려면 어쩔수 없이 그런.. 요소를 감미 시킬수 밖에 없었을 수 도 있응니까요~~~ 그렇다고 게임의 전부를 믿는 않는 다는 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 제가 말하고 싶은건 게임에서 와 같진앟을 거 같다는 거죠..... 그럼 잼이 없자너여^^ --[02/0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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