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권 단행본 표지그림 선물 고맙습니다. 표지그림이라도 주욱~ 모아놓은 섹션을 하나 만들까도 생각해봤지만 아직 이렇다할 결론을 못내리고 있군요. 이곳 홈 주소가 단행본에 소개되었다고 하니... 그래서 그런지 요 며칠사이 방문자가 부쩍 늘긴 늘었지요. 최고기록은 하루에 약 600 여명 정도.... ^^; 방문자가 늘어갈수록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듯한 느낌..... 좀 더 양질의 내용으로 이곳을 채워가야 할텐데....라는 일종의 책임감... 그저 열심히 해야겠죠.
참...전직광부흑풍회에는 여태 글쓰기가 안되고 있댑니까? 음..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ㅡ.ㅡ 아무튼, 한 친 대 님도 이젠 '몬트리올 열혈강호' 홈페이지의 초기참여멤버라는거 아시죠? 긍지(? ^^;)를 가지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