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천하오절이 모여...

검마를 없앴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천하오절에 맞먹는다는 천마신군은 얼굴조차도 내밀지 않았죠...

과연 그이유가 무었이었을가요?

저는 2가지 이유였을꺼라고 생각을.....

검마가 천하오절의 일부만이라도 처리를 한다면...

자신이 천하일통을 할수있다는생각이 아니였을까요?

이것이 제 생각 하나 입니다....그리고 다른하나는...

그것이 아니라면 천마신군도 신지에서 오지 않았을까요? 그렇기 때문에...동족을 배반할수 없어
서....

막약 이 가정이 맞다면...

예전에 검황과 싸운것은......신지의 비밀을 풀려고 하는 검황이.....

천마신군이 신지에 대해 무언가 아는것 같은 분위기를 눈치 채고......

그것을 알아 내기 위해....결투를 벌린것이라고도 볼수가 있을꺼 같네요..

그런데 그것보다도....한비광을 제자로 삼고 있다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 됍니다...

만약 이도 저도 아니라면..

한비광을 이용해서....천하 일통을 하려고 그러는것이 아닐까요...

아....

지금 머리 속에 의문사항이 하나두개가 아닙니다.
이글 적다 보니 수십개가 연달아서 버버벅 떠오르네요...

그건 담에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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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ng: 제생각에는 첫번째이유인듯 넘겨짚었지만....아 그분의생각을 어찌아리요 ㅎㅎ --[01/1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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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ywlal: 귀찮아서..- -(아싸2등) --[01/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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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나: 저의생각에는 천하오절하고 검마하고 싸울동안에..천마신군은 검마의후손(한비광)을찾고있는듯한되요..천하오절이검마를 잘물리쳐줄거라고 생각하고..나중에..다쉬 전쟁을 일으켜서..한비광을 이용해서 천하통일을.......... --[01/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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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모: 내가 생각하기엔 천마신군은 그냥 천하오절이랑 같은편에서 싸우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01/18-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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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018: 둘 다 틀린것 같은뎁,, --[01/1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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