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회 이야기 재밌게 즐기셨나요?
다 읽고나니 역시 또 아쉬움이 새록새록 하신가요?
아니면 화가 나시나요? 또 보름을 기다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그냥 멍하니 기다리는 세월은 그저 길기만 할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뭔가를 하노라면 금새 그 날이 다가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작은 제안 하나 합니다.

186회 스토리를 우리 나름대로 예상하고 써보는겁니다.

단 본 게시판에서
두 줄 이내로 쓰기 !!!
(이래도 꼭 두 줄 넘기는 사람들이 있어요. 참나.. ^^; )

혹시 압니까?
정확히 맞춰버리시는 분께 작은 선물이라도 날릴지요.... ^.^ 누가 알겠어요!!

이벤트 아닌 이벤트지만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로의 생각을 알아봅시다.

이곳 게시판에 올리실때 반드시 머릿말을 달아주세요. (이래도 꼭 안 다는 사람이 있대니깐.. ^^;)

머릿말 예시 : [186회 스토리]

자~~ 함께 가봅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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