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묵령의 실력은 검황/천마/백강 동급으로 보여짐니다. 저 3명을 다시 나누는건 의미가 일단은 없고 대화 내용으로 본다면 어릴적부터 알고 친하게 지냈고 실력도 비슷할텐데 신지지주 후계자에는 안 뽑혔을 거라 생각드네요 그 당시는 백강과 검마(비광 아빠) 둘 만의 후계자 였을꺼고 3명까지는 후계자로 거론되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검마랑 백강 보단 실력이 조금 떨어졌었겠죠. 근근
근근데 지금 신지 지주한테 개기는 건 아마 그때 보다 더 실력이 올랐고 지금 자하마신에게 몸을 빼앗긴건 모르고 있을거라 봅니다. 자하마신도 <니 실력으로 가능겠냐??> 말 한건 예전 묵령의 실력으로 알고 그랬을 거라 보네요
ㅇ 신지 지주가 오랜만이라고 한거 보면 한동안 수련해서 실력을 키우지 않았을까 ㅋㅋ 결론은 묵령이 지겠지만 직지금 지주손에 묵령이 죽어버리면 그 또한 이야기가 이상하게 될거 같네요 2인자라고 나왔는데 등장하자 말자 죽음이라 ................ 좀 아닌듯
ㅇ 아마 몇 합 겨루다가 인정하고 신지지주를 따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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