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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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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림야수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작성일2017-10-16 00:46
조회5,723회
댓글4건
본문
음....자하마신이 환존을 뺀 6명의 존자들을 구속하고 있었잖아요..그러다가 기를 다 빨아먹은거고..
근데 이 6명의 존자들이 기가 다 빨려서 죽었다는건 환존을 통해서 풍연과 월령만 알고있는거 아닌가요?
나머지 환종의 장로들과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럼 궁종이나 도종(혈뢰 포함)들은 아직 모르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혈뢰야 그렇다 치고 어째서 궁종들은
매유진을 궁존이라고 앞으로 따른다고 하는걸까요? 파천집멸시가 시전됐고 파천궁을 진각성 한 사람을 궁존이라고
칭한다는건 알긴 하겠는데 그럼 자하마신한테 잡혀있는(죽었지만 궁종 사람들은 모르죠) 존자는 그냥 무시해
버리는건가요?? 그리고 궁종들이 나타나서 매유진보고 궁존이네 어쩌네 하는데 왜 거기엔 현재 궁종의 최고 존사라
호칭받는 금구연은 안 나타난 걸까요? 난 왜케 이 부분이 어색하지..ㅠ,ㅠ
근데 이 6명의 존자들이 기가 다 빨려서 죽었다는건 환존을 통해서 풍연과 월령만 알고있는거 아닌가요?
나머지 환종의 장로들과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럼 궁종이나 도종(혈뢰 포함)들은 아직 모르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혈뢰야 그렇다 치고 어째서 궁종들은
매유진을 궁존이라고 앞으로 따른다고 하는걸까요? 파천집멸시가 시전됐고 파천궁을 진각성 한 사람을 궁존이라고
칭한다는건 알긴 하겠는데 그럼 자하마신한테 잡혀있는(죽었지만 궁종 사람들은 모르죠) 존자는 그냥 무시해
버리는건가요?? 그리고 궁종들이 나타나서 매유진보고 궁존이네 어쩌네 하는데 왜 거기엔 현재 궁종의 최고 존사라
호칭받는 금구연은 안 나타난 걸까요? 난 왜케 이 부분이 어색하지..ㅠ,ㅠ
댓글목록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나타날 궁존을 기다리면서,
궁존의 대리 역할을 하는 리더 아니었을까요?
존 - 이라는 것이 팔대기보의 진각성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점점 설정이 굳혀지는 것 같네요. 기보의 진각성이 기보에 투영된 각 존의 절대적인 영혼(?)에게 인정 받았다는 의미라면.. 지도자의 자격도 주어진다 뭐 이런식 일지도..
아니 그럼 환존은 왜?!... 패왕귀면갑의 진각성자는 담민폐인데.. 왜 백강이...
무엇보다.. 이번 화는 신지 각 종들은 언제든지 자하마신에게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봅니다. 환종과 궁종이 돌아섰으니...
노호와 마고(진각성을 했는지는 잘)가 나타나면 신지 반은 넘어오겠군요.
남림야수왕님의 댓글
남림야수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그냥 이번화는 나머지 7종들이 언제든 신지를 배신할 준비가 되어있다..뭐 그런걸 나타낸 화인듯은 보이네요...자하마신의 기에 눌려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 종들이 자신들의 존자가 돌아오면서 그 존자들을 따라 나설수 있는..뭐 그런 계기를 만들었다고 해야할까? 걍 그렇게 단순히 받아들여야 겠네요
흑풍백님의 댓글
흑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상생님, 마고가 누구지요..??
김상생님의 댓글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윽 오타가.. 미고 입니다 미고..
동령의 신녀 미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