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뭔가 게시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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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느낀게 아니긴 한데
일체이명의 존재가 좀 불편하네요
댓글목록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뭔가 그런느낌이 들군요~ 자하마신도 아니고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존자들과 폐관수련 및 토론 = 섭백술로 혼백을 말살시키고 기 빨림
이런 분위기랄까요?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가 비네요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ㅎㅎ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 한 글자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전혀 못느꼈는데 뭔가모를 분위기가 있는가보군요 ㄷㄷㄷ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러게요. 뭔지모를 분위기가 있네요.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역시나 좀 많이 둔한것같습니다.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ㅜㅜ 아무쪼록 다음화를 빨리보고잡네용
천명님의 댓글
천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싸움나면 팔 안쪽에 있는 사람편에서 변호하기 바쁘시더만
분란의 시초가 누구인지 추적하면 답나옵니다만 그딴건 상관 없지요 당신은?
텃세 그만 부리고 심판 코스프레좀 그만하시죠.
jkyk님의 댓글
jky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렇게 보였나요?
앞으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천명님께서도 오해를 푸시지요 ^^
그런데 천명님의 경우는 제가 딱히 뵌적이 많이 없는데
아마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거나
오래 계셨지만 글을 많이 안올리셨었나 보네요.
감사하게도 제 예전글들을 다 읽어보셨나 봅니다 ^^
다른분들 글에 단 댓글까지도 읽어주신것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