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회 - [예상스토리]

[잡담]
요즘 여러일 때문에 바빠서 제대로 활동을 못했습니다 choi님 보다 못쓴글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_^;;;;

[예상스토리]

천마군황보로 유승빈에게 맹공격을 가하는 진풍백
'크윽..... 이럴수가 천마신공이 이렇게 대단한 무공이었단 말인가.....'
'후... 이정도로 약한소리를 하나? 아직 난 제대로 하지않았는데 말이다!!'
순간 진풍백의 엄청난 살기에 유승빈은 벌벌 떨었다
'크 내가 왜 이러지 내가 이때까지 세외에서 배운 무공들은 대체 무엇이었단 말인가.....'
'아니야 난 큰아버지나 형님과 달라!! 절대 질수없다!!!'
'야아아아아앗!!!!!!'
유승빈은 계속 검을 휘둘렀다
'후... 마지막 발악인가...?
'크윽... 하아악!! 섬전삼검(閃電三劍)!!!!'
유승빈이 온힘을 다한 공격도 진풍백은 가볍게 피하였다.
'이제 노는것도 지겹군 끝을 내주지!!!'
'천마신공 천마광염무(天魔狂炎舞)!!!'
진풍백은 천마광염무을써다 천마광염무의불꽃은 진풍백이 던진 혈우환과 어우러저 유승빈에게
날아갔다.!!!
'크윽 이제 끝인가?'
그순간 검은 인영이 유승빈의 앞을 막아섰다.!! 그 검은 인영은 바로 유원찬이었던것이다
"추의환영검술(追義幻影劍術) 추영지검(追影支劍)"
유원찬의 검이 여러갈래 나늬면서 천마광염무의불꽃을 제압했다 그리고 그 여러갈래로 나늬어진
검이 하나가 되면서 엄청난 검기(劍氣)가 만들어져 불꽃과혈우환과 정면으로 부디쳤다!!
그리고 엄청난 굉음과함께 주위에 먼지로 뒤덥혔다.!
그리고 점차 먼지가 가라않으면서 유원찬과진풍백의 모습이 보였다.!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뻔했구나 승빈아.!'
'형..형님..?!'
'다행히 늦지않게 왔군...!'
'이제부터 당신은 내가 상대해주지!! '
'하하하하!!! 이제야 재미었지겠군! 좋아! 이정도는 되야 재미가있지..!'
두사람은 엄청난 기운을 내뿜는다!! 그리고 이제 진정한 싸움이 시작되려고한다


[잡담2]
크윽... 엄청나게 공들여쓴 예상스토리입니다 잘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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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 네....재미있게 봤어요..저도 유원찬이가 짠~하고 나타나지않을까???했는데....천마광염무를 막으면서 나타날줄이야....그래도 풍백이는 여유롭겠죠???결과는 모르겠지만서도요... --[12/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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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귀족: 잘 봤습니당 ^^* 전 개인적으로 원찬이 이겼으면 하는 바람인데 ,,;;;^^ --[12/18-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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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백칭구: 저는 개인적으로 진풍백이 이겼으면 좋겠는데.. --[12/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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