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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열혈강호 가상캐스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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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만들어본 열혈강호 캐스팅을 마쳐봅니다.
뭐...그 외에 생각한 캐릭터가 많긴 했지만(희연-고현정, 임대곤-임대호, 미고-한가인, 화웅천-김형일, 윤상거- 이승효, 노호-이천희, 금자현-류준열) 등등 있었지만 싱크로를 맞추다가 실패로...

아무튼 이렇게 캐스팅이 끝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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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마 최민수는 카리스마가 적절하게 매치되네요~
환존 김갑수는 이미지도 비슷하고 극중에서 빨리 죽는 것까지 매치가 잘 되는 듯 해요 ㅎ
종리우와 사음민 캐스팅은 외모나 분위기나 꽤 괜찮네요^^

수신각주님의 댓글

수신각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혈뢰가 살짝 아쉽내요. 물론 제 개인적으로.. 조금 허준호씨보다 조금 더 젊은 사람이 어울릴 듯 한데.. 흠~ 마땅한 사람은 잘 모르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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