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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음민이 땀까지 흘리면서 쫄아있는게 신기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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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예상한듯이 항상 여유롭고 검마 외엔 누구앞에서도 쫄지않던 사음민이였는데 진풍백이 어마무시하게 강하긴 한가봅니다
저는 예전에 어째 느낌도 좀 비슷한거 같고
둘다 대단한 고수라 둘이 붙으면 볼만하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보니 사음민이 진풍백을 상대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그래도 붙어보기 전엔 모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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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광비광해님의 댓글

비광비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음민은 기껏해야 19~23살 정도 유망주로 보이고 (무림에서는 10대 후반이면 소년이 아니라 성인.청년)

진풍백은 동안이지만 30초중반 경험 많은 고수인데 그래도 진풍백이 윗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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