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이 홈페이지 알고 활동한지 13개월정도 됐다고 했는데.....
어제가 10월23일이였죠......
심심해서 제가 썼던 글들을 봤어요....
그런데 이런 우연히.......
제가 처음으로 글을 남긴 날이 2001년 10월23일이였습니다...
그러니까 딱 1년이 지난거죠....

1년전에는 열심히 열강을 읽고 이해 안가는 부분은 질문도하고 그랬는데....
또 주인장님한테 감기 조심하라고 그랬고( 쥔장님 전 지금도 감기가 걸려 코 풀다고 코가 허럿습
니다.)
또 열강 언제 나오냐고 보체기도 하고 그랬죠......오타도 많이 나오고 지금도 그러 겠지만....


아차 어떻게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됐는지 말을 안했군요....
다음 카페에 열강 카페에서 알았어요.....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열강 스토리 올리는 홈페이지
있다고 게시판에 올려 주셨어요....아마 그분도 초창기 멤버인것 같은데....

지금까지 날림독자의 1년 기념 날림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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