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는데 한 1주일간 바빠서 홈페이지에 못 왔어요....
그런데 못온 1주일만에 이렇게 큰일이..............
아직 분위기 파악을 못했지만.........
쥔장님한테 이런 부탁 드려도 될지 잘 모르겠어요.......
제 아이디는 쥔장님도 아시겠죠......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군대에서도 1주년이 있잖아요.....제가 이 홈페이지를 안지 1년이 됐어요...
정확히 말하면 한 13개월정도 됐나...
추카해주세요......앞으로 더욱 열심히 쥔장님의 글을 읽어 가며 맹렬 독자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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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친위대: 아...아 누가 해킹해서 욕을.......ㅡㅡ+!!! 정말 누군지 안다면... 어쨋든 오랜만에 오셔서 이런소식을 전한다는게 좀 그렇군요.... 어쨋든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 --[10/23-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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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귀족: 추카추카 합니닷 ㅎㅎㅎ --[10/2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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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용: 와~~그렇게 오래되셨군요. 저희 홈페이지와 역사를 거의 같이 하고 계신듯 한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께요. 몇 안되는 초창기 멤버 중 한 분이시잖아요. ^^ --[10/2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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