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의 기회주의자의 종말은?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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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6-07 01:07 조회5,19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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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우:신지서열 20안의 초고수로 신지의 외부정보망을 진두지휘하는 지신각주로 무림의 간자를 관리하는 인물이나 유진문 사건의 배후지만 무림인이 아닌 일반인의 고통을 맛보고 싶다는 인간이하의 발언을하는 인물로 매번 임무마다 실패하며 검마에게 끔살당하는걸 피했다고 생각하지만 백강에게 뻐기다 비광의 흡기공으로 내공쪽 빨리고..한비광의 내공폭팔로 바로 요단강을 건너셧다...기회주의자의 종말은 처절하고 비참하다..ㄷㄷㄷ

관음명:신지서열 19위의 초고수 레벨이지만 춘연향을 사용하는등 종리우와같은 시정잡배인건 부인할수가 없다. 특기인 은신술과 문어검술로 자담의 바로 아랫급정도로 강하지만 분명히 백강이나 한비광보다는 하수다..자신이 무공을 과시하며..넘사벽 백강에게 덤비다..허공섭물과 조공을 시전한 백강에게 붇잡혀 한비광의 흡기공에 탈탈털리고 한비광의 내공폭팔에 요단강을 건너셨다..기회주의자의 종말이다.ㄷㄷ;;;

사음민은 심장에 검마의 심검밖히고..종리우와 관음명은 제대로 임자만나서 백강과 비광이 쳐맞고 빨리고 바로 끔살당하였다..ㄷㄷㄷ 설마 작가님이 종리우나 관음명을 분혼마인으로 만드시는건 아니겠죠...???

댓글목록

본좌님의 댓글

본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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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07 15:27

관음명이라 하는분들 많은데 관은명입니다

열혈정인님의 댓글

열혈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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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08 11:22

종리우가 저렇게 허무하게 죽을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향후 도월천과도 내통하여 한비광 일행과 천마신궁을 위협할줄 알았는데요.
풍연에게도 후계자 자리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 예상했고, 오래오래 살아있을줄 알았는데...
예상밖이군요...^^;;; 글 잘 봤습니다...게시판이 활성화되어서 보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