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본문
굉장히 재밋네요 추측도많이할수있는거같습니다
한비광이 깨어나서 눈빛이 확연히 달라졌는데
이는 잠들어있는동안 화룡도와 공명을 했다거나
화룡도가 신지 기원에대해 그리고 그분에 존재에
설명해줬을수도있는거 같구여 또 음..
심검이라고 했는데 그 심검의존재에대해
알았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 아버지의
남은 기운이 뭐 몸은 이제움직이지못하지만
영혼이나 기는 남아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여
뭐가어찌됫든 한비광이 뭔가알아차린거같습니다
그리고 천마탈골흡기공을 이제 실전에 써먹을수도
있을것같은 추측도 들고여 검황 천마신군의
등장도 기대가되는부분이네요
제생각에는 그 불사지체라는 신은
감정을 총괄하는 기운같습니다 뭐 정의 편린
이라고나왔었는데 인간의 감정들있져
마음적인건데 야망 정의 분노 슬픔 희망
뭐이런 부류중에 짱인거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팔대기보 진각성한 4명이
그 봉신구처럼 팔대기보에 기운을 뽑아내서
그분의 힘을 상쇄시키지않을까 그런용도이지않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일단 검마가 밖에 어떤 전력을
들고나왔는지 궁금하기도하고여
불사지체의 정체는 야망의 기운일까요?
오오..생각할수록 끝도없이 궁금하네요
흥미진지해집니다 아참 그러고보니
신지서열 2.3위는 따로존재하지않는거같군여
그분이1위라면 2위는 후계자인고
3위권부터는 각종파 지존 사람들일거같습니다
뭐절정고수겠져 그밑으론 각주급
아마이것도 작가분들이 스토리텔링 마니할부분인거
같습니다 어떻게될지 흐 궁금하네요
한비광이 깨어나서 눈빛이 확연히 달라졌는데
이는 잠들어있는동안 화룡도와 공명을 했다거나
화룡도가 신지 기원에대해 그리고 그분에 존재에
설명해줬을수도있는거 같구여 또 음..
심검이라고 했는데 그 심검의존재에대해
알았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 아버지의
남은 기운이 뭐 몸은 이제움직이지못하지만
영혼이나 기는 남아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여
뭐가어찌됫든 한비광이 뭔가알아차린거같습니다
그리고 천마탈골흡기공을 이제 실전에 써먹을수도
있을것같은 추측도 들고여 검황 천마신군의
등장도 기대가되는부분이네요
제생각에는 그 불사지체라는 신은
감정을 총괄하는 기운같습니다 뭐 정의 편린
이라고나왔었는데 인간의 감정들있져
마음적인건데 야망 정의 분노 슬픔 희망
뭐이런 부류중에 짱인거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팔대기보 진각성한 4명이
그 봉신구처럼 팔대기보에 기운을 뽑아내서
그분의 힘을 상쇄시키지않을까 그런용도이지않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일단 검마가 밖에 어떤 전력을
들고나왔는지 궁금하기도하고여
불사지체의 정체는 야망의 기운일까요?
오오..생각할수록 끝도없이 궁금하네요
흥미진지해집니다 아참 그러고보니
신지서열 2.3위는 따로존재하지않는거같군여
그분이1위라면 2위는 후계자인고
3위권부터는 각종파 지존 사람들일거같습니다
뭐절정고수겠져 그밑으론 각주급
아마이것도 작가분들이 스토리텔링 마니할부분인거
같습니다 어떻게될지 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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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흡기를 자유자제로 사용할 수 있게된거라면 신지 수장과도 해볼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