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순간 헛갈렸는데 담화린 아버지가 아니라 한비광 아버지를 지칭하는게 더 맞는거 같아요

뜬금포네요 ㅋㅋ
당근 비광아부지 애기하는거죠
담화린은 포로로 잡아두고 비광이랑 딜할생각일듯  담화린도 최초인듯한데 각공격방어템 진각성하고도 신지수장한테 기스도 못내는게 안타깝네욕
그렇다고 화린이가 수장을 제압하면 만화가 끝나니 이렇게되면 결국 화린이가 볼모로잡히게 된다는거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16 14:48

하지만 그때와 다른건 볼모로 잡아들만큼 화린이 더이상 허접하지 않다는거... 정도겠죠?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16 19:54

백강: 그래 이대결은 어떻게 상대를 해도 결국은 이런 결말로 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건 끝판왕하고대결이라면 당연히 끝판왕의 승리가 아닌가!

분명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음.

문맥상 한비광 아버지가 맞지요.
담화린을 어찌해서 한비광을 처리할려는
의도임

저도 한비광 아버지가 맞다 생각합니다.. ^^

불사지체가 지칭하는 네 아비라는 인물은 현재 검마의 육신의 원래 주인이며 약점은 검마의 약점이 희연이었듯이 한비광의 약점도 담화린일 것이다 란 말로 해석될수 있을듯 합니다. 담화린의 아버지를 지칭하는 말은 아닌듯 합니다. 이래저래 담화린은 기보 두개를 진각성해도 여전히 민폐린 포지션에 있군요. 물론 예상한 전개긴 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