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케릭터 노호..승깔만 열강최강이죠...^^*

쓸만한 인간들은 천마신군이 죄다 제자나 흑풍회 만들어버려서 그렇습니다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04 22:36

정파에비해 이건 동네북도 아니고...너무 천마신궁에 치우친 느낌입니다..^^*ㅎ

대경채를 무시하는군요.

금태관도 있구만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05 00:42

아랑채주 대경채와 하두보일도 금태관이 사파인가요?산적인가요?*.*?ㅎㅎㅎㅎ

이래서 전면전으로 가면 천마신궁도 힘들다는거죠 사파기준으로  보니 천마신궁이 커보이는거지 몇몇엘리트빼면  저런팀은 저엘리트들이
막히는 순간 나머지는 조직력이 와해되고 모래알되는거죠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05 15:19

7성내공님//너무 진지해지실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사파가 아무리 모래알이지만 정파도 거대세력(10대무파)외엔 쓰잘데없는 세력들 천지죠..현발파때 정파와 사파가 대립때 사파인들이 정파인에 지나치게 쫄던가요?막상붙으면 거기서 거깁니다..ㅎㅎㅎ 양패구상이란거죠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05 16:14

천운악대결떄 사파관중 대사보면 또 정파들 나대는 꼴을 봐야하는건가 하는 대사나옵니다
이대사에서 처럼 사파는 정파에 비해 힘이 그에 못미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사파의 구실점 천마신군이 나타나면서 똘똘뭉칠수있는 계기가 되는거죠
반대로 애기하면 천마신군에게 신변이 이상이 생기면 사파는 다시 옛시절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죠  호협곡에서 또한 마찬가지였구요 거기도 사파로 구성된 애들이였죠
최상희 출현으로 다시 뭉치긴 했지만 적어도 정파는 정파라는 이름하에 그런식으로 나몰라라 빠지진 않죠 이런 의지는 전투에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소수vs소수로 붙으면 사파에게 유리할수있어도 전면전 객관적으로 봐도 사파가 열세인것 같네요 송무문에게도 큰타격은 입었지만 흑풍회는 괴멸당했습니다
이걸로봐도 송무문보다 윗급 문파도 많을텐데 견적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정파에 쓸떄없는 세력들이 많다라  글쎼요 이것도 그닥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천마신군 출현전까지 사파는 정파에 꺠꺵하고 살았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도 모든 무림배경으로 봐도
항상 사파라는 이유로 천대와 멸시를 당하죠
그렇다고 정파가 정의롭운 문파만 100% 있는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사파보다는 항상 세력이 크다는것 또한 공통점입니다

제 아무리 대가리수 무시안한다지만 일당백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게 없었다면 신지가 구차하게 이간질하고 했을까요 물론 그게 더큰 이득이니 했겠지만  인해전술 무시못합니다 벽력자가 핵폭탄을 만들지 않는 이상 천마신군 무공중에 그런 무공이 있지 않고서는요

하나더 검황을 예를 들어보면 검황과 천검대는 분명 나오죠 머리수가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자1vs양대결이였고
충분히 천마신군vs검황  제자 흑풍회대장vs 나머지 오절 육대신룡 매유진 유원찬급 고수등
개인마크가 충분히 붙는 상황에서는 나머지 쫄다구들을보면 흑풍회는 정파 인구수에
쌈먹히는 수준입니다  사자1부대에vs하이애나 3~5부대 전투력이라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