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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뢰랑 임철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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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죽지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6-02-15 14:29 조회6,113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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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가 아주 비장하네요 ㅎ
대놓고 반기를 들 줄이야...
한비광의 믿음직한 조력자들이 되겠네요.
 

댓글목록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때 백강이나 한비광이 밖에서 몰래 지켜보다가 허공섭물과 삼매진화의 위력으로 쓸어버리면 신지도 ㄷㄷㄷ 할텐데 말이죠..둘다 부상중이니...

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백강이 회복을 어느정도 한 상태라면
쉽게 쓸어버릴 수 있겠죠??
그림체 때문에 그런지 신지 앞마당에 있어서 그런지 지금 나온 강시들이 전보단 더 쎄보이지만 최상희가 불놀이로 다 태워버리듯이 백강정도면 손도 안쓰고 처리 가능할까요??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혼수비대는 어찌될까요?
걔네들도 실력이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
한비광 조력자로서 제몫은 할것 같습니다.

금자현은 왜 저기 끼어들까요? 궁존은 저리 반대 노선을 타는 중인데.
단순히 혈뢰를 따라서?

백강죽지마님의 댓글

백강죽지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자현은 금구연보단 혈뢰랑 더 친해보이는네요. 원래 검종을 무지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금구연과는 달리 활도 가지고다니고...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혈뢰가 금자현보고 어딜 싸돌아다니냐? 혈뢰님 아 글쎄요..그 미친늠들이;;;; 혈뢰는 철혈귀검과 칭구고 금자현의 대장같군요..어디서 천신각 똘마니들이 도종의 후예에게 덤벼ㅎㅎ

GITUS님의 댓글

GIT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격 차이인듯 합니다. 금구연 역시 검마와 검종에 대한 감정이 좋진 않으나 검마의 아들로 추정되는 자가 천신각에게 쫓긴다니 천신각에게는 빚을 남기고 검마의 핏줄도 잡고 꿩먹고 알먹는다는 생각으로 일시적 협력을 하는 것이지만,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 금자연으로서는 기존의 방식대로 검종과 반대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판단되네요. 물론 뒤의 전개에서는 형제간에, 그리고 궁종간에 입장 정리가 될듯 합니다. (금자연의 설득? 혹은 금구연의 도존에 대한 인정이나 필요성? 검종에게 잠시 이용당했다는 분노?)

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혈뢰는 위급한 상황에 도존을 대신해 전사할 것 같은데.. 임철곤은 끝까지 살아남아서 공로를 인정받아 흑풍회대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백강죽지마님의 댓글

백강죽지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천신각 두 명을 베는 걸 보고 왜 이리 가슴이 다 후련한지...ㅎㅎ
멋진 인물이네요 둘 다. 죽을 때 죽더라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네요.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서열이높은 천신각이 검종본전의 두뇌라하나.. 혈뢰는 도종의 후예이고..도종맥을 이끄는자이고..철혈귀검 임철곤은 십대검존이자 신지의 정예 철혈천검대인데..천신각 무사들이 보도않고 덤벼드네요~~무뇌인가봐요...거기다 정사연합은 어쩔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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