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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기를 타파할수있는 건 담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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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 1) 사음민이 담화린의 불성거목을 보고 놀람 복선2) 검황의 대사 한비광보다 못한 자신을 탓하자 "무슨소리냐 니가 더 강할수도있다." 복선3) 한비광 잠zzz 이제부터 담화린이 활약할때가 맞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활약하느냐인데...예상1) 음종이 칼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볼 때 담화린과 일전은 피할수 없는 형국. 음종이 무기는 칼이 아니므로 칼을 잘 쓸리는 없겠으니 제 실력을 발휘못하고 밀릴수도 있음 예상2) 심설로가 독백을 시작한 것이 수상함. 담화린과 한참을 치고받다가 웅영한테 전음을 넣을듯. 자기에게 생각이 있으니 공격을 멈추라고. 그리고 담화린과 백강에게 전음을 넣을듯. "자네들에게 흥미가 생기는군. 따라오게" 결국 검종천하에 불만을 품은 그둘에게 한비광일행은 유용한 반란의도구가 될수있으니 잠시 손을 잠는 선에서 동굴씬은 미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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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분적으로 그건 어려운일이라 생각합니다..그들에게도 한비광일행은 침입자의 입장으로 이미 각존급때의 의견에서 나왔던 해석이 있구요..검마가 우선 적아를 고른다는 포석도 그들또한 모를리 없을거라 봅니다.그들의 입장에서 자기 종파가 검마와 검종에게 반기를 든다면 멸문지화가 되는데...금구연의 말처럼 이걸 역으로 이용해 침입자들을 제거해 사음의 천신각에게 빚을 만들어 놓는다는 구실로 보았을때 좀 앞뒤 맞지않는 생각이라 봅니다..결국 제가 생각한 의견을 올려보자면 3~4명의 각존들중에 과연 신지 후계자엿던 검마에대한 스토리로 시작해 아들인 한비광을 재해석하는 와중에 현검마가 악령의 지배를 받고있고 전지주가 아니며..여기에 환존이나 혈뢰와 일부 검종까지 가세해 신지를 통째로 흔드는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았습니다..아버지 신지지주의 향기와 그아들인 한비광을 내세워 명분과 억압받는 모든 종파를 연합하여 악령지주를 몰아내는 시나리오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보입니다..^^*※백강이 말한 열쇠가 아마 검마와 한비광의 연분을 내세워 각존들을 포섭하고 검종의 일부라도 악령검마에게 반기를 드는 와중에..? 정사연합과 뭉쳐서 팔존이 이끄는 신지를 원하는 염원으로 클라리막스가 진행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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